개업 4주년 맞아 항공권 푸짐한 상품
부에나팍 한·일식 전문식당인 아리아(7814 Orangethrope Ave. #106)가 개업 4주년을 맞아 ‘감사 경품 대잔치’를 벌인다.
7월30일까지 아리아 식당을 찾는 고객들(런치스페셜 고객 제외)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경품행사에는 총 21명에게 한국 왕복비행기표와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신동환 업주는 “업소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사랑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상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지난 2000년 문을 연 아리아는 다양한 메뉴의 정갈한 한식과 최고의 스시맨이 만들어내는 회와 초밥으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왔다. 다음은 ‘감사 경품 대잔치’ 경품 내역.
▲특등 한국 왕복비행기표 1매 또는 하와이 관광상품권 2매(1명) ▲1등 김치냉장고 딤채(1명) ▲2등 AKI 27인치 평면TV(1명) ▲3등 소니 디지털 카메라(1명) ▲4등 스페셜 발마사지기(1명) ▲5등 소니 DVD/VCR 콤보(2명) ▲6등 코비 CD플레이어(5명) ▲7명 아리아 50달러 식사권(10명)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