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주차장 관리인이나 10대 자녀의 손에 넘겨진 후 자동차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데이비스 인스트루먼츠의 ‘카칩(CarChip)’을 이용하면 된다.
5초마다 측정한 주행속도, 브레이크나 가속장치를 심하게 밟은 기록, 주행거리및 날짜와 시간이 기록되는 이 카칩은 냉각수의 온도등 자동차의 엔진관련 진단도 해 ‘엔진 검사’ 불이 들어오면 그 이유를 쉬운 영어로 말해주기도 한다. EX 모델은 충돌 20초전부터의 차의 상태를 기록하므로 사고시 블랙박스의 역할도 한다.
미국서 팔린 1996년 이후 모델 차량에 설치된 OBDII 커넥터에 연결하는 카칩의 179달러짜리 EX 모델에 기록된 300시간분 데이타는 시리얼 포트를 사용하는 어느 PC에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www.davisnet.com
5초마다 측정한 주행속도, 브레이크나 가속장치를 심하게 밟은 기록, 주행거리및 날짜와 시간이 기록되는 이 카칩은 냉각수의 온도등 자동차의 엔진관련 진단도 해 ‘엔진 검사’ 불이 들어오면 그 이유를 쉬운 영어로 말해주기도 한다. EX 모델은 충돌 20초전부터의 차의 상태를 기록하므로 사고시 블랙박스의 역할도 한다.
미국서 팔린 1996년 이후 모델 차량에 설치된 OBDII 커넥터에 연결하는 카칩의 179달러짜리 EX 모델에 기록된 300시간분 데이타는 시리얼 포트를 사용하는 어느 PC에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www.davi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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