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하우스 평균 백만달러 이상, 가장 싼 곳은 로렌스
매사추세츠 주에서 가장 집 값이 비싼 곳은 웨스톤으로 싱글 하우스 한 채의 평균 가격이 백만달러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스이스턴 대학의 도시와 지역 정책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매쓰 주내 타운 별 평균 집 값은 웨스톤, 링컨, 브루클라인 순으로 가장 비쌌으며, 로렌스, 웨어햄, 로웰 등이 가장 싼 지역으로 밝혀졌다.
Most expensive:
1. Weston -- $1.06 million
2. Lincoln -- $975,000
3. Brookline -- $840,100
4. Dover -- $754,500
5. Wellesley -- $751,000
6. Carlisle -- $712,500
7. Cohasset -- $692,500
8. Sherborn -- $675,000
9. Winchester -- $669,000
10. Concord -- $659,900
Least Expensive:
1. Lawrence -- $203,000
2. Wareham -- $210,000
3. Lowell -- $218,000
4. Brockton -- $229,900
5. Millville -- $234,900
6. Lynn -- $244,750
7. Blackstone -- $248,500
8. Townsend -- $250,000
9. Taunton -- $252,250
10. Shirley -- $25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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