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오페라와 LA매스터 코랄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여선주(사진)씨가 3월11일 오후 8시 팜 데저트에 있는 맥 컬럼 디어터(73,000 Fred Waring Dr.)에서 ‘인디언 웰스 데저트 심퍼니’(지휘 에드윈 베나코브스키) 주최로 열리는 공연에 참가한다. 다른 오페라 단원들과 함께 이날 공연에 참가하는 여씨는 쟈니 스키키의 ‘오 사랑하는 아버지여’와 라크메의 ‘꽃 노래’ 등을 부른다. 지휘자 에드윈 베나코브스키는 줄리어드 출신으로 89년부터 심퍼니를 이끌어 왔다. 티켓은 25-70달러, (760)340-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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