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문화
2월11~15일 OC 퍼포밍 아츠센터 시거스트롬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발레단중의 하나인 독일의 함부르크 발레단(사진)이 2월11일부터 15일까지 오렌지카운티 퍼포밍 아츠 센터의 시거스트롬 홀에서 미 서부지역 데뷔 공연을 갖는다.
세계적인 안무가 존 뉴마이어가 이끌고 있는 이 발레단은 이번 공연에서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댄서중의 한 사람인 바슬라프 니진스키의 생애를 그린 ‘니진스키’를 선보인다. 존 뉴마이어가 안무한 이 작품은 미국에서 초연되는 발레이다.
이 공연의 티켓은 20-75달러이며, 자세한 문의는 (714) 740-7878 로 하면 된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발레단중의 하나인 독일의 함부르크 발레단(사진)이 2월11일부터 15일까지 오렌지카운티 퍼포밍 아츠 센터의 시거스트롬 홀에서 미 서부지역 데뷔 공연을 갖는다.
세계적인 안무가 존 뉴마이어가 이끌고 있는 이 발레단은 이번 공연에서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댄서중의 한 사람인 바슬라프 니진스키의 생애를 그린 ‘니진스키’를 선보인다. 존 뉴마이어가 안무한 이 작품은 미국에서 초연되는 발레이다.
이 공연의 티켓은 20-75달러이며, 자세한 문의는 (714) 740-7878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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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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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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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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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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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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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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