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 폴리 샌 루이스 오비스포에 입학신청을 한 3명의 라티노 학생들이 입학을 거절당한 후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들 학생들이 학교 입학 사정에 있어 SAT 점수에 많은 배당을 할애하고 캠퍼스 인근에 사는 신청자들을 우대하는등 자신들에게 불법적으로 차별을 하였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학생들은 7일 샌루이스 오비스포 고등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이들 학생들의 변호인은 라티노 학생들의 평균 SAT 점수가 백인 평균보다 낮기 때문에 학교가 차별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측은 소장의 내용을 보지 않았다며 코멘트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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