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언어 퍼포먼스 ‘난타’가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에 전용관을 마련하고 오는 2월20일부터 장기공연에 들어간다. 난타 제작사인 PMC 프로덕션(공동대표 송승환 이광호)은 미국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인근에 있는 오프 브로드웨이 극장 ‘미네타 레인 디어터’(Minetta Lane Theather)와 이미 극장 대관계약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 공연은 종영 날짜를 정하지 않는 ‘오픈 런’ 방식으로 진행된다. PMC 프로덕션은 미국 파트너인 브로드웨이 아시아를 통해 지난달 말 미네타 레인 디어터와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2일부터 미국 최대 인터넷 공연티켓 판매 사이트인 `티켓 매스터’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티켓 가격은 오케스트라 석이 65달러, 앞쪽 발코니 석 65달러, 뒤쪽 발코니 석이 4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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