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바이얼리니스트 앨리사 박(사진)씨가 17일 오후 6시 LA카운티 뮤지엄내 빙 센터에서 피아니스트 주디 황과 협연한다. 입장료가 무료인 이 콘서트에서 박씨는 피아니스트와 함께 드뷔시의 소나타 바이얼린과 피아노, 스트라우스 소나타 바이얼린과 피아노 협주곡을 약 50분동안 연주할 예정이다. 박씨는 16세 때 차이코프스키 국제 음악경연대회에서 최연소로 입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88년에는 아스팬 뮤직 페스티벌 음악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씨는 신시내티 대학교 음대에서 바이얼린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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