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운타운에 있는 한인이 운영하는 ‘아스토’ 갤러리는 오는 4월16일까지 ‘글로벌 아이(Global Eye)라는 주제로 다국적 작가 6인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작가들은 조이 말라리(필리핀), 파올리나 아스테테 그라나도스(칠레), 크리스토퍼 카사라스(그리스), 하비에르 그라나도스(멕시코), 오로즈코 주스티티아니(필리핀), 켄지 시오가바(일본)등이다. 이들은 자국의 문화와 역사, 정치, 사회적인 현상들을 담은 개성적이고 독특한 예술 세계를 작품을 통해서 표현하고 있다. 아스토 갤러리는 923 E. 3rd St., #107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13)972-0995, www.asto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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