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일의 일꾼’ 한인청년단체 시리즈
▶ y-KAN(Young Korean American Network)
“y-KAN(Young Korean American Network)은 앞으로 회원 600명 뿐 아니라 모든 한인 1.5·2세들을 포함하는 유기적인 네트웍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월 10대 회장으로 선출돼 y-KAN을 이끌어 가고 있는 리사 이(30·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케팅 매니저)씨는 주류사회에 속한 채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렸던 많은 한인 2세들이 최근 협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월드컵 기간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민국’을 외치며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정체감을 되찾았다는 이들은 y-KAN 설립 초기의 취지를 그대로 살려 자신들의 네트웍을 강화하고 한인사회에까지 알리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뉴욕, 뉴저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1.5·2세 전문직업인들이 주류사회에서 서로를 지원하고 나아가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지난 89년 설립한 y-KAN의 현재 목표는 ‘한인사회 네트워킹.’이를 위해 현재까지 진행해온 커리어포럼 및 유권자 등록운동, 정기회의, 강연회, 세미나 등
을 지속하는 한편 한인사회의 장애, 복지센터, 시니어 하우스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또 y-KAN이 매달 한번 발행하는 소식지 ‘스피릿 오브 y-KAN(Spirit of y-KAN)’에 젊은 한인들의 목소리 뿐 아니라 한인사회에 실질적으로 와닿는 이슈 등을 다룰 예정이다.
리사 이 회장은 “앞으로 모임을 더욱 활성화하고 한인사회와 관련된 이벤트를 많이 계획하는 등 한인사회의 네트웍 조성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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