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최대의 소수계 미디어 엑스포인 ‘제2회 뉴캘리포니아 미디어(NCM) 엑스포 2001’이 한국일보 미주본사를 비롯한 350여개의 미디어와 200여개의 대형 광고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샌프란시스코 매소닉 오디토리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부문별 패널 토론과 언론인 리셉션, 언론인상 시상식 등의 순으로 열렸으며 미디어별로 홍보부스를 설치, 소수계 미디어의 네트웍을 형성했다. 신문과 TV, 라디오, 잡지등 1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된 언론인상 시상식에서 본보 한우성 기자가 기획 취재부문 보도상을 수상했다.
엑스포는 첫날 하루동안에만 3,5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는데 한인사회에서는 본보 장재민 회장, 언론인 이경원씨, 앤젤라 오 변호사, 강 앤 리 광고회사의 엘리엇 강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본보는 엑스포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 한국일보와 KSCI-TV(채널 18), 라디오 서울 등의 프로그램과 광고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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