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쇼 레이커스와 재계약
지난 LA 레이커스 우승에 원동력이됐던 프리에이전트 브라이언 쇼(34)가 6일 레이커스와 재계약했다.
지난 시즌 74경기에 출장해 게임평균 4.1점, 2.9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쇼는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게임평균 7.8점을 내면서 레이커스의 우승에 숨은 공을 세웠다.
쇼는 레이커스와 2년 계약을 맺었으며 자세한 계약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비 그랜트, 다시 위저즈로
지난 98∼99시즌부터 선수활동을 그만뒀던 하비 그랜트가 워싱턴 위저즈와 5일 계약을 채결했다.
파워 포워드로 88년부터 93년까지 위저즈에서 뛰었던 그랜트는 90∼91년 시즌에는 게임평균 18.2점을 내면서 위저즈의 주포로 활약했다.
자세한 계약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닉스 베테랑 가드 맥스웰 퇴출
뉴욕 닉스의 NBA 12년 베테랑인 버논 맥스웰이 쫓겨났다.
지난 시즌 47경기에 출장해 게임평균 10.9점을 기록했던 맥스웰은 한때 휴스턴 로킷츠의 주전 가드로 뛰기도 했다.
닉스는 수퍼스타 센터 패트릭 유잉을 방출하면서 글렌 라이스를 영입하는 등 대대적인 선수교체작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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