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뉴욕시에서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 이름은 남아의 경우 ‘리암’(Liam), 여아의 경우 ‘엠마’(Emma)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보건국은 21일 ‘2017년도 신생아…
[2018-12-22]라과디아 공항에서 일하는 한 남자 직원이 여성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숨겨놓고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퀸즈 검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9시께 라과디아공항 내의 여성 공…
[2018-12-22]미국의 성인 비만 인구비율이 사상 처음 30%를 넘어선 가운데 주민건강 상태는 주마다 큰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재단 ‘유나이티드헬스파운데이션’(UHF)가 20일 공개…
[2018-12-22]맨하탄 타임스스퀘어 인근 고층 건물에서 불이나 수백명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30분께 42~43스트릿 사이 매디슨 애…
[2018-12-22]내년 4월부터 서폭카운티에서 전자담배와 일반담배 등 모든 종류의 담배를 21세 미만에게 판매하는 업소들은 적발시 최대 2,000달러에 달하는 벌금폭탄을 맞게 된다. 스티븐 벨론 …
[2018-12-22]뉴욕증시가 연방정부 셧다운 리스크로 또다시 급락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21일 전일보다 414.23포인트(1.81%) 떨어진 2만2445.37에 거래를 마쳤다.S&P500 지수와 …
[2018-12-22]뉴욕한국불교문화원이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22일)를 하루 앞둔 21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경로회관과 코로나 경로회관에서 700여명의 노인들에 팥죽 식사를 …
[2018-12-22]연방대법원이 21일 미국-멕시코 국경을 불법으로 넘은 이민자들에 대한 망명 신청을 금지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문에 제동을 건 하급법원의 판결이 유효하다고 판결했다.연방대법원은 이…
[2018-12-22]캔자스 주에 거주하는 미국 여성이 현대자동차의 2013년 엘란트라 승용차를 운전한지 불과 5년 만에 100만마일 누적 주행거리를 달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현대차 미국법인(…
[2018-12-22]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인근 지하철역에서 싸움을 말리던 한 여성이 파이프로 공격을 당해 부상을 입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수배 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께…
[2018-12-22]미주 한인 커뮤니티와 한국의 문화 활동의 연관성을 연구한 퀸즈칼리지 사회학과 민병갑(사진) 석좌교수의 논문이 재외한인학회(ASOK)가 선정하는 올해의 우수논문으로 뽑혔다. 민 교…
[2018-12-22]겨울철을 맞아 야간시간대에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보행자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포트리 등 북부 뉴저지 지역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사이에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
[2018-12-22]노아은행 (행장 신응수)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로 6년째 연방 재무부 산하 ‘커뮤니티 개발 금융기관 펀드(CDFI)’의 ‘뱅크 엔터프라이즈 어워드(BEA…
[2018-12-22]연말 연시를 맞아 업계의 장학생 선발이 줄을 잇고 있다. 뉴욕한인수산인협회가 지난 15일 청소년 15명에게 각 1,000달러씩 총 1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
[2018-12-22]노숙자 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서로돕기센터가 21일 뉴저지 뉴왁 펜스테이션 일대에서 노숙자들에게 겨울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겨울 재킷, 목도리 등 겨울 용품 100여…
[2018-12-22]뉴욕한인회는 19일 한인 노숙자 쉼터‘ 사랑의 집’을 방문해 김치와 라면, 과일, 고구마, 과자 등을 전달했다. 뉴욕한인회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행사를…
[2018-12-22]뉴저지 릿지필드팍에 본사를 둔 대교 아메리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21일 대교 아메리카는 본사 사옥에서 어린이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사…
[2018-12-22]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니어센터가 성탄 축제 행사를 열었다.21일 팰팍 시니어아파트 1층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시니어센터 합창단이 캐…
[2018-12-22]JFK공항에서 친환경 전기버스가 운행에 들어갔다. 릭 코튼 뉴욕·뉴저지항만청(PA) 관리국장은 20일 “대기오염물질은 물론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전기버…
[2018-12-22]오리건주 유진시는 가장 양호뉴욕이 미 전역에서 교통제증이 가장 극심한 대도시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최근 부동산 판매·조사 매체인 리얼터닷컴(realtor.com)이 미 전역…
[2018-12-22]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