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동부에 초강력 한파...최소 6명 사망
지난 주말부터 월요일인 21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한파와 폭설이 동부와 중부 지역을 덮치면서 최소 6명이 숨지고 정전과 항공기 결항이 잇따랐다.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2019-01-23][여성의 창] 한국학교 교사가 된다는 건
한류 붐을 타면서 한국어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학교에 몸을 담고 있는 나 자신도 이런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게 된다. 최근 한국어를 소재로 한 한국영화들이 작품화된 것은 …
[2019-01-23]
피셔맨스 워프, 수산시장에서 관광 명소로
샌프란시스코 하면 떠오르는 것은 골든게이트 브리지와 피셔맨스 워프가 아닐까? 그 유명한 피셔맨스 워프는 이름 그대로 옛날에는 어부들이 모여 생선을 사고 팔던 수산시장이었다고 한다…
[2019-01-23]
SF체육회, 시애틀 전국체전 공식발표
재미 대한 샌프란시스코 체육회(회장 서청진)는 21일 오후 12시30분부터 오클랜드 오가네식당에서 시애틀 체전 출전을 공식 발표하고 한인사회의 성원과 후원을 요청하기 위해 기자…
[2019-01-23]이번주 내내 화창한 날씨
주중 베이지역은 전반적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지난 주 계속된 폭풍우가 끝나고 이번주는 내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며 다음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국립기상청은 …
[2019-01-23]개솔린 수요 감소
최근 에너지정보국의 주간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에서 개솔린의 총 재고량이 750만배럴에서 2억5,560만 배럴로 증가했다. 이는 2018년 3월 이래 최고치로 겨울철 낮은 개솔린 수…
[2019-01-23]‘노동법 위반’ 랑군루비 식당 소송관련 400만달러 합의
랑군 루비(Rangoon Ruby)와 버마 루비(Burma Ruby) 식당 체인점은 노동법 위반 소송과 관련해 400만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게 됐다. 18일 SF크로니클 보도에 …
[2019-01-23]
충북 영동 연수단 ‘자매도시 알라메다시 방문’
자매도시인 알라메다시를 연수차 방문한 충북 영동군 학생단 30명이 지난 20일 도착했다. 신희정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장은 “연수단은 22일부터 25일까지 더아카데미 오브 …
[2019-01-23]
성균관대북가주동창회 ‘모교방문단 환영만찬’
성균관대북가주동창회(회장 김덕환)는 지난 20일 모교방문단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만찬에서 동문들은 성균관대 소프트웨어대학 소속 2학년생 및 …
[2019-01-23]바트 이용객 만족도 5년만에 20% 하락
바트 승객들의 이용 만족도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바트 측이 승객 5,2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2014년 74%에서 2016년에는 69%로, 지난…
[2019-01-23]트럼프 대통령 SF시 조롱에 브리드 시장 트위터로 ‘맞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겨냥한 트윗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조롱한 데 대해 런던 브리드 SF시장이 트위터로 맞불을 놨다.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
[2019-01-23]뉴섬 주지사 ‘페어옥스’ 새집 구입
개빈 뉴섬 주지사가 새크라멘토 다운타운 관저에서 페어옥스로 이사할 계획이다. 18일 EB타임스는 뉴섬 주지사가 지난 12월 370만달러에 새집을 구입했으며 개조작업이 끝나면 이사…
[2019-01-23]
유니스 리 SV 한인문화센터장, SV 한인회 상대로 강좌파…
SV 한인문화센터의 유니스 리 센터장이 지난 1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SV 한인회 이사회가 문화센터를 불법단체로 지명하여 등록한 학생들이 수업에 나오지 않게 됐다며 SV 한인…
[2019-01-23]CHP 콘트라코스타 교통단속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지난 18일 콘트라코스타카운티 4번 국도에서 실시한 교통단속에서 과속 114건을 적발하고, 음주운전(DUI)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11명 CH…
[2019-01-23][안규태 칼럼] 월급 명세서 사기
2019 세금 보고 시즌이 이제 시작되고 있습니다. 세금 환급을 받던 추가 세금을 내야하든 매년 치러야 하는 세금 보고이지만 세금 보고를 준비해야 한다는 자체에 부담을 느끼시…
[2019-01-23]
fashion··· 공방을 열다 공감을 얻다
패션 브랜드의 숙명은 매 시즌 고객들과 소통하는 것. 소통에 실패하면 잊혀지고, 성공한 브랜드만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살아남는다. 지금처럼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이 발달하기…
[2019-01-23]
맥덕은 안다, 내가 만든 맥주의 이 깊은 풍미를…
진짜 맥주의 계절은 어쩌면 겨울이다. 여름에 청량감으로 마시던 맥주의 풍미가 겨울엔 더 진해진다. 편의점 맥주로는 아쉽다. 그 풍미를 즐기기에 딱인 게 수제 맥주다. 수제 맥주의…
[2019-01-23]
동심의 나래 활짝 시네마 천국으로…
사진 왼쪽부터 뉴욕어린이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인 ‘더 보이 하니스드 더 윈드’. 뱀국제어린이 영화제 장편 다큐멘터리 ‘야생을 찾아서’, 뱀국제어린이 영화제 단편영화 ‘어둡고 어두운 …
[2019-01-23]
‘월가의 성인’
지금은 익숙한 인덱스펀드가 1975년 월가에 처음 등장했을 때 ‘바보펀드’로 조롱을 받았다. 주가지수에 편입된 모든 종목에 투자하기 때문에 주식분석이 있을 리 만무했고 이렇다 할…
[2019-01-23]
위성정보 빅데이터와 국가적 활용
지구 주위 수천기의 위성들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있다. 광학렌즈, 합성개구레이더(SAR), 적외선, 멀티스펙트럼 등 위성에 실려 있는 센서에 따라 확보하는 데이터도 다…
[2019-01-23]
- 1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7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8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0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1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12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3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1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5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8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9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1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2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3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4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 1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7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8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29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3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