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더위야 물럿거라’ 즐거운 수영 강습
남가주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LA시 존 C. 아규 수영 스태디엄에서 LA시 공원국의 수영 강습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20일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2-07-21]호건 주지사 한국계 딸 검사장 선거 압승 거둬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한국계 딸인 제이미 스털링이 주내 카운티 검사장 자리를 예약했다.스털링은 지난 19일 세인트매리스 카운티의 검사장을 뽑기 위한 공화당 예비 경선에서 …
[2022-07-21]‘아시안 증오’ 1만5천건…한인 타겟 2위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미 전국에서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급증했으며 이중 한인도 두 번째로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아시안 단체인 ‘아시안퍼시픽정…
[2022-07-21]코로나 팬데믹… 벌써 6번째 대유행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6차 대유행이 본격화 된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LA 타임스는 미국 또한 코로나19 6차 대유행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히며, …
[2022-07-21]대법원 신뢰 급락, 38%만 지지…낙태권 폐지 판결 후 6…
낙태권 폐지 판결 이후 연방 대법원에 대한 신뢰도가 급락했다는 여론조사가 20일 나왔다.마켓 로스쿨이 지난 5일부터 12일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
[2022-07-21][이런 일도] 공항서 버린 커피잔에 46년만에 덜미 잡혀
46년 전 살인사건을 포기하지 않고 추적하던 수사당국이 버려진 커피잔을 이용해 용의자를 붙잡았다.20일 펜실베이니아주 랭캐스터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1975년 12월5일 저녁 펜…
[2022-07-21]
한국, 인신매매방지 ‘미흡’ 20년만에 2등급으로 하락
미 국무부의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인신매매 근절 노력에 대한 한국의 등급이 1등급에서 2등급으로 20년만에 하향 조정됐다. 북한은 20년째 ‘최악의 인신매매국’ 지위를 유지했다…
[2022-07-21]
전체 교통사고↓…사상자 발생 대형 사고는↑
올 상반기 LA에서 교통사고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사상자가 나온 교통사고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는 LA 한인타운 지역도 마찬가지였다.LA 경찰국(LAPD) …
[2022-07-21]
미주한미여성회총연 18주년 행사
미주 한미여성회 총연합회(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이사장 실비아 패튼)가 지난 10~17일 창립 18주년 기념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 회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이…
[2022-07-21]
이승만 대통령 추모식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최학량)는 지난 19일 용수산 식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만 대통령 서거 57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 단체장들과…
[2022-07-21]
자유통일 일천만 국민 서명운동 발대식
자유통일 일천만 국민 서명운동 남가주 발대식(총괄본부장 김재권)이 지난 14일 가든스윗호텔에서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백명의 서명과 천명의 서명을 받…
[2022-07-21]‘한상드림장학금’ 재외동포 장학생 모집
재외동포 한상들이 글로벌 차세대 한민족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 ‘글로벌 한상드림(이사장 정영수)’이 재외동포 장학생을 모집한다.차세대 재외동포들이 거주국에서 안정적으로 …
[2022-07-21]“지역사회 위해 16만달러 지원”
새생명선교회(회장 박희민 목사·이사장 박경우)가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한인 대학생과 신학대학원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 각각 1,500달러를 지원한다. 올해…
[2022-07-21]전국 주택 매매건수도 5.4% 감소
뜨거웠던 전국 주택시장도 식고 있다. 아직 가격은 내려가지 않았지만, 수요 위축에 거래 건수는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6월 기존…
[2022-07-21]국적 항공사들 마일리지 만료 다시 1년 연장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국적항공사들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나타나면서 항공 수요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자 발빠르게 대응…
[2022-07-21]
인플레 속 건강보험료도 ‘들썩’… 내년 6~10% 오른다
인플레이션 여파에 건강보험료 급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한인들도 많이 가입돼 있는 커버드 캘리포니아가 내년 6% 인상을 앞두고 있는데 일반 직장보험으로도 번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2-07-21]기아, 180만 달러 장학금 지원
기아가 미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8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 20일 이와 같은 기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
[2022-07-21]
한인부동산협회 차세대 리더 장학금 수여식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회장 조나단 박)의 제24회 차세대 리더십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20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총 16명이 장학금을…
[2022-07-21]대기업 CEO 연 1,830만 달러 번다
미국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해 급여와 스톡옵션 등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이 일반 직원보다 300배 이상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20일 미 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
[2022-07-21]평소 쓰던 상품 포장 바뀌면 의심을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을 받는 글로벌 유통업체들이 소비자를 의식해 제품 가격은 유지하되 중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이 일어나고 있다. 미세하…
[2022-07-21]
- 1
LA 공원서 軍동원 이민자 단속 작전… 2 - 2
윤정수, 드디어 장가간다..12세 연하 필라… - 3
캠프 참가 어린이 27명 주검으로… 텍사스 … - 4
訪美 중 트럼프 서한 받은 韓고위당국자들, … - 5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내달 1일까지 연장… - 6
美 “車·철강·알루미늄 등 품목관세 … 1 - 7
캠핑하던 어린이 27명 희생… 텍사스 홍수 … - 8
![[전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13740685.JPG)
[전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 1 - 9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10
트럼프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까지···TV광…
- 11
![[일지]](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5610681.JPG)
[일지] 트럼프 2기 출범부터 상호관세 유예… - 12
저커버그 스레드, 2년 만에 머스크 … 1 - 13
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 비공개 회동서 가자… - 14
우리가락한국문화예술원, 제23회 세계 한국 … - 15
트럼프 “韓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세 … - 16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에 테슬라 주… - 17
하니 “왜 굳이 가시밭길을.. “양재웅과 결… - 18
트럼프 “맘에 드는 제안하면 8월 1일 관세… - 19
시애틀 미국서 3번째로 이사 많이 한다...… - 20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2
- 21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22
한인고교생 졸업식서 명연설...카미악고 총학… - 23워싱턴주 33만명 건강보험 상실 위기...트럼프 감세법 통과에 밥 퍼거슨 주지사 “악법중 악법”
- 24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25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 26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 27
‘엔비디아 투자’ 코어위브, 비트코인 채굴 … - 28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29
뉴욕증시, 관세 서한이 불 지핀 불확실성…동… - 30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