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라이프
>라이프
<지방이식>
지방제거 수술이 이용되면서 뽑은 지방을 이용해보자는 의도로 몸의 다른 부분에 필요할 때 이식하는 방법도 벌써 10여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뽑은 지방을 직접 필요한 부분에 넣었고 …
[2002-05-04]<신옥순의 맛있는 식탁>
요리전문가 신옥순씨가 한인가정의 식탁을 윤택하게 해줄 요리 코너를 매달 한번씩 연재합니다. 주부이면서 ‘티나의 쿠킹 클래스’를 강의하는 신옥순씨는 맛갈스러우면서도 쉽게 따라할 수…
[2002-05-04]오는 12일은 어머니날.
한국에서는 5월8일, 미국에서는 5월 두 번째 일요일로 정해져 있는 어머니날은 각 가정마다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머니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된 누이나 아내 등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
[2002-05-04]제철 생과일로 멋진 인테리어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 식탁이나 키친 테이블위에 먹음직한 과일 바구니가 놓여있으면 왠지 ‘사람 사는 집’처럼 푸근하게 느껴진다. 제철 생과일들은 먹음직만 한 것이 아니라 ‘보암…
[2002-05-04]핸디0·싱글 20명 출전
올해도 본보 주최 백상배 골프대회에는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 한인사회의 ‘매스터스’대회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3일 마감된 금년도 백상배 골프대회에는 예년보다도 …
[2002-05-04]최경주 3라운드 1위
한국의 최경주(32)선수가 PGA 투어 컴팩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3라운드까지 선두를 고수, 우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였던 최경주는 3일 루이…
[2002-05-04]5천달러 도시락 봉지가‘원동력’
지난 4월 26일 열린 시카고 노인센터 오픈 하우스는 하재관 사무장에게는 특별한 날이었다. 9년 전 한인 연장자들을 위해 노인상담실을 운영하던 중 연장자들을 위한 탁노시설의…
[2002-05-04]“배운것 사회환원에 보람”
“가진지식를 지역사회에 환원시킨다”는 보람에 삶의 가치를 느낀다는 신공범씨는 소수민족이 드문 중소도시 오하이오 애크론에서 활발한 봉사로 한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주류 …
[2002-05-04]“자연섭리 따르는것 건강비결”
“건강을 유지시키는 데 자연의 법칙에 따라야 한다” 시카고 한마음 교회는 ‘New Start Workshop’을 6월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위스컨신주 캐노샤에 소재한 …
[2002-05-04]‘아시안 홀 오브 페임’
시카고 지역에서 사회적, 경제적으로 아시안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해온 사람들을 수상하기 위한 ‘아시안 아메리칸 홀 오브 페임(Asian American Hall of Fame)’ …
[2002-05-04]원 달러 환율 최저
달러 약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다시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30일보다 6원 떨어진 1288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
[2002-05-03]어버이날 앞두고 자선금 5천달러 전달
이스트베이 자선합창단이 어버이 날을 앞두고 노인회등 4곳에 5,000달러의 자선기금을 전달했다. 김종대 대표는 2일 북가주자선 재단 창립과 합창단 설립 5주년을 맞아 불우한 …
[2002-05-03]"북에 대한 인식 변화됐습니다"
미주에서 태어난 한인 2세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리온 고씨(30, 한국명 고지성)는 "그동안 막연하게 얻은 지식으로 굳어진 북한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변화됐다"고 …
[2002-05-03]한국 전통예술 축제
북가주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회장 김근태)는 첫 번째 기념사업으로 오는 6월 1일 오후 7시 오클랜드에 있는 헨리 카이저 컨벤션 센터에서 ‘한국 전통예술 축제’를 개최한다.…
[2002-05-03]렌트비 사기, 해결의 길 열려
아파트 관리사무소내 한인직원에게 렌트비를 내었다가 사기를 당했던 샌프란시스코 필모아 아파트 거주 피해한인들에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 5명을…
[2002-05-03]강영우 박사 상원소위인준
국가장애위원회(Nat’l Council on Disabilities) 15인 위원중 한명으로 내정된 강영우 박사(57·노스이스턴일리노이대 교수)에 대한 상원 인준절차가 막바지에 …
[2002-05-03]김한주 체육회장 퇴진 선언
제12대 신임회장 선거를 앞두고 "이사들이 재추대하면 연임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던 김한주 회장이 퇴진을 선언했다. 김회장은 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숯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02-05-03]알라메다서 로토 당첨
1일 추첨된 캘리포니아 수퍼로토 플러스의 당첨자가 알라메다 링컨 애비뉴에 있는 링컨 마켓에서 판매됐다. 이날 잭팟은 3,500만달러로 일시불로 받을 경우 세금을 제외하고 1,2…
[2002-05-03]제7차 고국방문단 결단식
■ 제7차 고국방문단 결단식 북가주이북도민연합회(회장 지경수)는 오는 7일 오후 6시부터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내 고려정에서 제7차 고국방문단 결단식과 상견례를 갖는다. 문…
[2002-05-03]’한국의 날’ 행사준비 착착 지역한인 참여도 계속 증가
오는 7월27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지역에서 열리는 ‘한국의 날 행사’에 지역 한인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한국의 날 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택 장)는 1일 한성갈비 식당에서…
[2002-05-03]
- 1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2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3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9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1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1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2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3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6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7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8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9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0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1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2
장동혁, ‘조희대 회동설’에 “與, 반헌법적… - 23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24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25
정청래, 尹에 ‘무인기 의혹’ 소환통보 특검… - 26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27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28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9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30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