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문화
>문화
봄학기 한국어 강좌 LA문화원, 20일 개강
LA 한국문화원(원장 전영재)은 4월20일부터 6월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커시드럴 채플 스쿨’(755 S. Cochran Ave.)에서 봄학기 한국어 강좌를 실시…
[2004-04-08]박봉진씨 수필집 출간기념회 오늘 용수산 식당서
수필가 박봉진씨의 첫 수필집 ‘언제나 내 마음 바다에 살아’(출판 선우미디어) 출판 기념회가 재미 수필문학가협회 주최로 8일 오후 6시30분 용수산 식당에서 열린다. (714)…
[2004-04-08]북가주 재향군인회 ‘회원 확충’
이춘삼 회장, 참전 용사 위로등 활동계획 발표 지난해 12월 15일 발족한 북가주 재향군인회(회장 이춘삼)가 회원모집에 나섰다. 재향군인회 임원진은 7일 샌프란시스코 고려…
[2004-04-08]9.11 테러 사전방지 불가능했다
라이스, 클라크 증언 정면 반박 콘돌리자 라이스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8일 9.11조사위원회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알 카에다 테러위협의 중요성을 깨닫고…
[2004-04-08]절기는 이미 봄인데…
북동부지역 겨울 폭풍으로 눈·저온 보스턴·뉴욕, 워싱턴보다 15도나 낮아 달력은 이미 따뜻한 봄을 가리키고 있지만 미국의 동부는 아직 겨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
[2004-04-08]“검색대 동전 챙기세요”
작년 공항 여행객 30여만달러 ‘깜빡’ 미증유의 9.11 사건 이후 미국은 테러로부터 미국과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을 주 임무로 하는 조국안보부라는 거대한 부서를 새로 창설…
[2004-04-08]히스토리 채널 과오 인정
“케네디 암살에 존슨 연루설”로 물의 케이블 방송인 히스토리 채널은 지난 11월 방송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음모에 당시 부통령이었던 린든 …
[2004-04-08]9.11 사태 증언에 유가족 슬픔 느껴
8일 아침 콘돌리자 라이스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9.11 조사위원회에서 증언하는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중 9.11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다시 한번 아픔의 시간을 보…
[2004-04-08]매스터스 오늘 개막 최경주 ‘메이저 탑10’ 도전장
메이저 탑10 이번에는 해낸다. 8일 조지아주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290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매스터스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골프의 …
[2004-04-08]클레멘스 KO승
본즈 2차례 삼진 7이닝 1안타 무실점 애스트로스 데뷔 만점 고향 팀에서 뛸 기회가 생겨 은퇴를 번복한 ‘로켓’ 로저 클레멘스(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홈커밍’(Home…
[2004-04-08]최희섭 이틀연속 선취 타점
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25)이 이틀연속 팀의 선취타점을 뽑아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7일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시즌 2차전에…
[2004-04-08]‘부활’박찬호 17위
올 ML연봉순위 김병현은 193위 6일 시즌 첫 출격에서 비록 패했으나 ‘코리안특급’ 부활을 예고하는 뛰어난 피칭으로 한인들을 물론 텍사스 레인저스에 희망을 안겨준 박찬호…
[2004-04-08]책값을 내려주오
UC, CSU 교수·학생들 집단 요구 주정부의 지원이 줄어드는 바람에 등록금 인상과 장학금 삭감 등에 시달리고 있는 UC계 및 CSU계 대학생들이 또다른 부담에 허덕이고 …
[2004-04-08]매스터스 단신
서든데스 첫홀 18번홀로 변경 승부가 서든데스 방식의 플레이오프로 넘어갈 경우 첫 홀 경기 장소가 종전 10번홀에서 18번홀로 변경했다. 후티 잔슨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 …
[2004-04-08]산파블로, 담배판매 규제강화 방침
산파블로시가 고교생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시내 모든 담배소매상들에게 담배를 팔 때 연령등 신분확인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위반시 허가취소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
[2004-04-08]오클랜드, 반전시위 충돌없이 끝나
오클랜드에서 열린 4·7 반전시위가 별다른 불상사 없이 끝났다. 경찰의 강력진압으로 유혈사태를 빚은 지난해 4월7일 반전시위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집회에서 경찰은 지난해와 …
[2004-04-08]레이커스 왜 이러나
불과 5일전 파죽의 11연승 무색 플레이오프 고지 눈앞에 두고 안방 경기서 한수 아래팀에 쩔쩔 ‘드림팀’ LA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를 눈앞에 두고 시즌 최악의 졸전으…
[2004-04-08]데포르티보, AC밀란에 4-0 대승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가 연일 대파란을 뿜어내며 전혀 예상치 못한 파이널4 구도를 완성시켰다. 전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선두를 달리던 아스날과 레알 마드…
[2004-04-08]UCLA 탐슨 NBA 조기진출 선언
UCLA 3학년인 포워드 디잔 탐슨이 NBA 조기진출을 선언했다. 그러나 오는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기대 이하의 결과가 나올 경우 UCLA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NCAA 규…
[2004-04-08]TV스포츠 8일(목)
▲메이저리그 - 시카고 컵스 대 신시내티 (오전 9시30분- WGN) - 뉴욕 메츠 대 애틀랜타 (오후 4시30분- TBS) ▲NHL 플레이오프 - 컨퍼런스 준준결승 (오…
[2004-04-08]
- 1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3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4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 5
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 6
美항공청,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주의보… “… - 7
맘다니 만난 트럼프 “당신이 이끄는 뉴욕서 … - 8
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 - 9
핵 공격도 끄떡없다…중국, 남중국해에 핵 방… - 10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 11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12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 - 13
‘모범택시3’ 첫화부터 액션 폭발..이제훈,… - 14가든그로브 연말 주택 데코레이션 사진 접수
- 15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16
엔비디아 AI칩 對中수출통제에 ‘구멍’…美서… - 17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 18
1,600만불 메디케어 사기 일당 ‘… 2 - 19
“실질적인 자문활동하는 단체로***” - 20
“구글, AI 컴퓨팅 반년마다 2배로 늘릴 …
- 21
美, 재외공관에 동맹국의 ‘대규모 이민’ 문… - 22
이정임 무용원, 팬아시아 전통예술 경연대회 - 23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24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 - 25
김응화 단장, 아쿠아리움 퍼시픽 ‘헤리티지 … - 26
박시후, ‘유부남 불륜 주선’ 의혹에 입 열… - 27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팬아시아 전통예술대회 - 28
박나래, 연하男에 다 퍼주는 연애사 고백..… - 29
이찬원, 2년 연속 ‘KBS 연예대상’ MC… - 30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