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이웃섬 주택 가격도 ‘하늘높은 줄 모른다’
오아후섬에 이어 마우이와 빅아일랜드 등 이웃섬 주택가격도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지난 5월 마우이의 단독주택 중간가는 한달전보다 무려 12만달러나 급등, 62만달러를 기록했다…
[2004-06-14]카네오헤 경찰국 운전면허 업무 9월6일까지 중단
카네오헤 경찰국내 운전면허국의 업무가 당분간 중단된다. 오는 6월21일부터 실시되는 개보수 공사로 인해 중단되는 운전면허 업무는 9월7일부터 개재된다. 이로인해 윈워드 몰 시…
[2004-06-14]바나나 바이러스 하와이 문화 위협
바나나 바이러스로 인해 하와이 바나나 산업은 물론 하와이 문화까지 위협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나는 마르케스인들이 하와이로 이주해 오면서 함께 들어온 것이다. 그후…
[2004-06-14]항공사 소식
하와이-밴쿠버노선 특별 할인요금 하모니항공사는 호놀룰루-밴쿠버노선 편도요금을 230달러, 마우이-밴쿠버노선 편도요금을 253달러에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특별 할…
[2004-06-14]신간안내
‘새롭게 밝혀 낸 한국전쟁의 기원과 진실’ 한국어판 발간 이종찬/김충남박사 공동 번역 한국전쟁의 발발요인을 다각도로 심층있게 분석한 존 메릴 교수의 한국어판이 출간되…
[2004-06-14]한국식품 통관 거부 급증
5월중 122건 보류 국가별 집계 1위 한국에서 불량 식품 파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산 수입식품의 통관이 거절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식품…
[2004-06-14]아시안계 연방공무원 1.5%
소수계 진출 증가 불평등 사례감소 고용평등위원회(EEOC, Eq 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n)가 최근 발표한 ‘연방 공무원 현황’에…
[2004-06-14]아시아계 남성 알코올 중독 많다
10년전 1.65%에서 3.2%로 크게 늘어나 미국에서 최근 알코올 남용자가 10년 전에 비해 더 늘어났으며, 특히 아시아계 남성의 알코올 남용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
[2004-06-14]‘한마음으로 엮어질 한인사’
워싱턴 지역 한인사 후원의 밤 성황 생활이민사 중심, 올 연말 발간예정 미주한인재단(회장 정세권)과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근)가 12일‘워싱턴지역 한인사(1883-20…
[2004-06-14]“ 도서관 이용법을 아시나요”
훼어팩스 카운티 조지 메이슨 공립도서관에서 15일(화) 오후 7시 한인 학부모들을 위한 도서관 이용법 세미나가 열린다. 한인 학부모들이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 시스템 이용을 …
[2004-06-14]“투명한 재정 만들겠다”
워싱턴 복지상조회는 12일 제4차 총회를 열고 임현찬 회장을 연임시키는 한편 육종호씨와 이정순씨를 부회장, 이동소씨와 이경주씨를 감사로 선임했다. 그러나 대의원수를 회원 50명…
[2004-06-14]제니퍼 김·엘리시아 이 실내악 연주회
바이올린과 클라리넷이 만나는 실내악 연주회가 11일 한국문화홍보원에서 열렸다. 음악회에는 콜럼비아대와 줄리어드 음대 동문인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김양과 클라리네스트앨리시아 이 …
[2004-06-14]뉴스타 부동산 면허 준비반 오픈
뉴스타 부동산학교가 22일 개강한다. 뉴스타의 동부지사(지사장 오문석)의 부동산 학교는 주정부의 정식허가를 받아 실시하는 것이다. 라이선스 준비반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2004-06-14]정수인 판소리 한마당
‘이어내고 꺾어내고 감아내고….’ 신세대 소리꾼 정수인(사진24)을 초청한 판소리 한마당이 16일 저녁 7시30분 조지메이슨대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정씨는 97년 심청…
[2004-06-14]“기술교환·후배양성 주력”
한미미용인 연합회 새임원 선임도 워싱턴지역 한인 미용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4월 발족한 한미미용인연합회(회장 캐서린 박)는 13일 애난데일 소재 야니 토탈에…
[2004-06-14]38개주 756개 교회 동참
한인 등록교회의 20% 육박 ‘호응’ 버지니아 29, 메릴랜드 25개 교회 참여 오는 6월20일 미 전국 한인교계가 펼치는 ‘사랑의 빚 갚기 주일예배’에 38개주 75…
[2004-06-14]“노래 통한 복음화 추진”
워싱턴세계선교합창단(단장 최중철)은 12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13일 베다니장로교회에서 은혜로운 창단 연주회를 펼쳤다. 이번 창단 연주회에서는 합창, 남성 중창, 여성 중창,…
[2004-06-14]이민자, 국내 이주자 능가
하워드카운티의 유입인구는 해외 이민자가 국내 이주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기획·조닝국이 연방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출생 및 해외 이민자들의 증가는 지난 …
[2004-06-14]뇌물제공 시도 한인 마사지 팔러
관리들에게 뇌물을 제공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엘크리지의 한인 마사지 팔러 업주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제임스 버들리 하워드 순회법원 판사는 11일 김성율(66, 뉴저지 포트 리 거…
[2004-06-14]하워드카운티 범죄 늘어
하워드카운티의 폭력범죄가 올 1/4분기중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3건이 늘었다. 또 재산범죄도 106건이 증가했다. 하워드카운티는 지난해 전체 범죄가 30년래 가장 낮은 인…
[200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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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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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2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3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4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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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8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9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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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2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23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4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25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26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27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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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9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30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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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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