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한글날 ‘한글 글짓기대회’
서울대 언어교육원·문화원 내달9일 개최 미주지역에 한글과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대 언어교육원’(원장 김성곤 교수)와 ‘LA 한국문화원’(원장 전영재)은 공동으로…
[2004-09-28]“ 한인사회 적극 참여 기대 ”
10월 11일, 윌셔경찰서 기금모금 골프대회 윌셔 커뮤니티 경찰위원회는 오는 10월11일 오전 9시30분 실마에 있는 ‘Cascades Golf Club’에서 제8회 ‘윌셔…
[2004-09-28]한인요식업협회, 소방관들에 바베큐 대접
LA 한인요식업협회(회장 이기영)는 27일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와 노튼 애비뉴 인근 LA시 소방국 29번 소방서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화재진압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을 격려하…
[2004-09-28]‘ UCLA 가는 길 ‘
입학정보 세미나 입학준비부터 학비보조까지…UCLA 담당관 직접설명 명문 UCLA의 입학 정보를 한 곳에서 알 수 있는 대학 진학 세미나 ‘UCLA 가는 길’이 LA 한인타…
[2004-09-28]선구자 라이온스클럽 19회 장학금 전달식
LA 선구자라이온스클럽(회장 황원식)은 지난 23일 저녁 JJ 그랜드호텔에서 제19회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갖고 한인 학생 7명에게 각각 1,000달러 장학금을 전달했다. 황원식…
[2004-09-28]미주한인재단 초대회장 고석화씨 선출
미주한인재단(남가주)은 27일 용궁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초대회장에 고석화(윌셔은행 이사장)씨를 선출했다. 미주한인재단은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의 역할과 기능을 승…
[2004-09-28]한국무역협, 미국 생활기 수필공모
한국무역협회는 10월15일까지 해외동포 및 주재원 가족을 대상으로 수필 공모를 받고 있다. 수필 주제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전령, 지구촌 시대, 한국수출의 프론티어, 외국에서…
[2004-09-28]케런 베스 의원 간담회 28일 든든한 교회
캘리포니아 47지구 케런 베스 하원의원과 한인 커뮤니티 사이의 정례 미팅이 28일(화) 오후 6시30분 든든한 교회(3240 Wilshire Blvd., LA)에 열린다. 베스 …
[2004-09-28]“찬호야, 살려다오”
레인저스, 1차전서 에인절스에 3-5 패배 오늘 2차전서도 지면 사실상 시즌 ‘끝’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31)가 한가위인 28일 마운드에 오른다. 상대는 애나하임…
[2004-09-28]브래들리 “끝내줬다”
9회말 안타로 다저스 8-7 역전승 NL 서부조 리드 3게임차로 늘려 LA 다저스(90승66패)가 밀튼 브래들리의 끝내기 안타로 내셔널리그 서부조 타이틀에 반 발 가까이 …
[2004-09-28]안정된 플레이가 성공의 열쇠
상승세타는 비제이 싱, 최근 대회 3연승 불같은 추격받을 때 동요없이 버디 응수 PGA사상 최초 시즌 상금 1,000만달러 눈앞 누가 타이거 우즈를 골프의 황제라고 했는…
[2004-09-28]리딕 보우, 재기 성공
지난 주말 컴백 대전에서 KO 승 헤비급 복서 리딕 보우가 8년 간의 은퇴생활을 청산하고 컴백한다고 말했을 때 일부에서는 보우가 부상을 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하지만 보…
[2004-09-28]파브, 4,000 패싱 고지
마리노·엘웨이 이어 NFL사상 세 번째 그린베이 패커스의 쿼터백 브렛 파브가 NFL사상 4,000회의 패싱을 기록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파브는 지난 26일 인디애나폴리…
[2004-09-28]양태영 “금메달 포기 못해”
스포츠중재재판소서 강도 높은 심리 최종판정은 2주 뒤 예상 27일 열린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심리에 참석한 양태영(왼쪽)과 이연택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
[2004-09-28]“카우보이스가 이겼다”
먼데이나잇 풋볼 레드스킨스에 21-18 명장 대결에서 필 파셀스 감독의 달라스 카우보이스(2승1패)가 조 깁스 감독의 워싱턴 레드스킨스(1승2패)를 눌렀다. 카우보이…
[2004-09-28]울부짖는 유족
미군의 사드르 공습으로 숨진 민간인 자바르 하메드의 형인 칼리드 하메드(왼쪽)가 삼촌인 하지 아부라디와 부둥켜안고 울고 있다. 미군의 사드르시 공습으로 4명이 숨지고 46명이 부…
[2004-09-28]베어스 그로스먼·버카니어스 가너 무릎부상 시즌‘끝’
목 척추 뼈에 금 가 최소 6주 결장 레이더스 QB 리치 개넌 NFL시즌 3주째. 오클랜드 레이더스(2승1패)와 시카고 베어스(1승2패)가 스타팅 쿼터백을 잃었다. …
[2004-09-28]‘얼짱’안시현 LPGA 신인왕 확정
지난 해 한국에서 열린 LPGA투어 대회서 우승,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데렐라’ 안시현이 2004 LPGA투어 신인왕으로 확정됐다. 안시현은 26일 끝난 롱스드럭스 챌린지에서…
[2004-09-28]TV 스포츠 28일(화)
▲메이저리그 - 애나하임 대 텍사스 (오후 5시- 채널 9) - 콜로라도 대 LA (오후 7시- FSN2) ▲축구 -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AS 로마 대 레알 마드리드…
[2004-09-28]한가위 맞이 ‘추석 대잔치’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기념하는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가 26일 저녁 7시 한인회관에서 열려 400여 한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충청·호남향우회가 …
[2004-09-28]
- 1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5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6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7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8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9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0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11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2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3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4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5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6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8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20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21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2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5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6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27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28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9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30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