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밀알선교단 휠체어 전달
이대동창회 식사제공 봉사 ---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은 ‘2005년 밀알의 밤’ 행사를 통해 마련된 3대의 휠체어를 25일(화) 오후 7시 세계침례교회에서 …
[2005-10-26]여성의 창/ 왜 일까?
황희연 아침이면 안개가 쫙 끼어 자동으로 몸은 꾸물꾸물 거려지고 입에서는 아이구 아이구 소리가 나옴은 게을러서 일까, 나이 탓 일까? 안개 걷힌 하늘을 바라보며, 눈이…
[2005-10-26]호주노인들, 자식과 함께 사느니 텐트에서 살겠다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장 노년층에 이른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성인 자녀들의 집으로 들어가서 함께 살기 보다는 텐트에서 사는 게 낫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
[2005-10-26]학력.결혼여부.체중, 여성 性생활에 영향
(토론토=연합뉴스) 박상철 통신원 = 교육수준이 높고 결혼을 했으며 체중이 많이 나가는 여성은 성생활에 별 관심이 없다 ‘캐나다 성 저널’(The Canadian J…
[2005-10-26]구은희 교수, 직원들에 IU이사회의 협박성 통지문 전달
본보 보도에 대한 반박 보도자료 또한 문제투성이 구은희 국제문화대(IIC, 본인 및 IU이사회측 주장에 따르면 IU) 부학장에 대한 IIC이사회(이사장 임중엽)의 …
[2005-10-26]중국 후난성 소녀 독감증세로 사망
(홍콩로이터=연합뉴스) 조류독감 발생 지역인 중국 후난(湖南)성에서 12살 여자 아이가 독감 증세로 사망했다고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
[2005-10-26]월마트 내부문건 건강한 사람만 채용하라
(뉴욕UPI=연합뉴스) 세계 최대 유통 체인인 미국의 월마트가 비용 절감을 위해 정규직보다는 파트타임 직원을 더 뽑는 한편 건강한 사람만 채용하는 문제를 은밀히 검토한 것으로 알…
[2005-10-26]통외통위, 쌀비준동의안 처리
이달 중 국회 본회의 처리될 듯 민노당, 회의실 앞에서 저지 농성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김경희 기자 =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위원장 임채정)는 27일 오전 질서…
[2005-10-26]레알 마드리드 2연패..유벤투스 9연승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시즌 4패째를 당해 리그 5위까지 추락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원…
[2005-10-26]국방부에 `테러위협’ 괴편지 배달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귀원 기자 = 최근 군 인사와 관련한 두차례 ‘괴문서’ 소동에 이어 테러위협을 담은 ‘괴편지’가 배달돼 군 수사기관이 발송자 신원 등 진위 파악에 나…
[2005-10-26]정례모임 갖고 긴밀 협력
둘루스 시가 한인들에게 크게 각광받는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점과 관련해 한인커뮤니티와 둘루스 시정부가 내년부터 매월 정례 미팅을 갖고 이를 통해 정보공유를 비롯한 상호간 보다 긴…
[2005-10-26]은종국씨 최종 인준
기독실업인회가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안건길 회장에 이은 내년 차기회장으로 은종국 정치참여위원회 위원장을 최종 인준했다. 지난 25일 저녁 한우리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기독실업…
[2005-10-26]송년행사 준비 시작
올해도 두달여 밖에 남겨두고 있지 않은 가운데 시카고 한인사회내 각 단체들이 본격적으로 연말 행사 준비에 나서고 있다. 다수의 모임이 한해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순수친목 모임을 준…
[2005-10-26]경찰력 집중배치 예방활동
한인상가들과 커뮤니티를 존중합니다. 한인 상인들에게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시카고시가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를 예상하고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
[2005-10-26]불스난동 교훈으로 철저대비
우리 지구에서는 47번가와 미시간 애비뉴, 킹 드라이브로 연결되는 지역이 가장 우려가 되는 지역이고 36, 51, 55번가도 만반의 준비가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역을…
[2005-10-26]삭스우승해도 폭동은 없다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이 초일기에 들어간 가운데 흥분한 군중들이 한인 상가를 약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5일에는 김욱 시카…
[2005-10-26]문화회관 서두르지 말자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15만 한인동포 벽돌쌓기운동’을 전개한지 만 1년이 되였다. 바로 작년 이맘때 동포들의 열렬한 호응과 벅찬 가슴을 안고 시작된 ‘…
[2005-10-26]한미TV 해고 사태
최근 한인사회는 14명 기관단체장들의 서명과 함께 한미TV 배명화 사장 앞으로 배달된 서명지 때문에 말들이 많다. 이 서명지가 과연 조광동 전 한미TV 부사장의 해직과 직접적인 …
[2005-10-26]평화 포스터 경연대회...11-13세 학생대상. 31일까지…
2005~2006년도 평화 포스터 경연대회(Lions International Peace Poster Contest)가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주최, 한미현대미술협회 주관, 뉴욕한국…
[2005-10-25]55개팀…노래·댄스로 기량 펼쳐
한국일보가 주관하고 JYP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제2회 공개오디션이 20일 센츄럴 칼리지 강당에서 55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펼쳐졌다. 박진영 사단과 함께 하는 신인발굴 프로젝…
[2005-10-25]
- 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3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5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6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7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8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9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1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12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13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5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6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8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9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20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 21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2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4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5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26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7
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28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9
이정재·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 … - 30“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