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이라크서 귀환 한인장병들 눈물의 가족상봉
언니와 임무교환 제이미 이등 5명 “땡스, 땡스기빙”감격 “드디어 도착했나봐요” 조금 전까지‘허허’ 웃음을 짓던 아버지의 얼굴에 약간의 긴장감이 돌았다. 그의 발걸음이 …
[2005-11-25]LA타임스“한중 김치분쟁 크게 보도
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 알과 납이 검출돼 촉발된 ‘김치파동’ 여파가 한 달 여 가까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 간 외교 분쟁의 우려가 있다고 LA 타임스가 크게 보도했다. …
[2005-11-25]자랑스런 ‘스탠포드 2 코리안’
@@미 외과수술교과서 삽화 그린 의사 김시몬 씨 북가주 출신 한인 2세 의사가 저명한 노스웨스턴 의대에서 출판한 외과수술 교과서 (Northwestern Handbook o…
[2005-11-25]이건희 회장 딸 윤형씨 ‘자살’ ....
삼성관계자 유학 생활 부적응, 결혼문제 고민등 여러 이유 복합 뉴욕 유학중 `치명적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발표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셋째딸 윤형(26)씨의 사인…
[2005-11-25]“받은 만큼 준 것뿐인데...”
손님으로부터 차 선물받고 종업원엔 자기 차 선물 시카고 서부 서버브 위튼타운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한인부부가 16년간 단골 손님이었던 미국인으로부터 캐딜락을 선물 받고 자신…
[2005-11-25]중범 방화등 혐의 적용
지난 22일 버펄로 그로브의 자택서 벌어진 이근묵씨 방화ㆍ자해 소동과 관련,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진 이씨가 왜 그런 과격한 행동을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경찰…
[2005-11-25]본보 요리강좌 인기폭발
오는 12월 9일(금) 본보 주최로 열리는 한국음식 요리강좌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총 100여석이 준비된 자리 예약만도 1주일만에 거의 다 찼다. 본보 독자가 선착순으…
[2005-11-25]블랙 프라이데이 한인 샤핑객들
온 가족 총 출동했어요 손자, 손녀들과 함께 가전제품을 사러 나왔다는 김옥년씨는 새벽 두시부터 나왔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옷부터 따뜻하게 입고 온 가족이 총출동했죠라고…
[2005-11-25]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병실
지난 22일 버펄로 그로브 타운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복부를 칼로 찔러 중상을 입은 이근묵씨가 입원해있는 병실은 너무나 조용해 오히려 안타까움이 흐를 정도였다. 근무조건이…
[2005-11-25]훈훈한 성탄· 단란한 가족
기온이 뚝 떨어지고 찬바람이 쌩쌩 불자 지나가던 행인들은 주머니에 푹 찔러 넣은 손을 좀처럼 빼지 못하는 겨울밤이 찾아 왔는데 어디선가 관현악기로 연주되는 경쾌한 크리스마스 캐롤…
[2005-11-25]연방하원 28일 해산 확실시
(오타와) 조기총선을 앞두고 오는 28일 연방하원(국회)이 해산될 것이 거의 확실한 가운데 국회 통과를 기다리는 수많은 법안들이 무산될 전망이다. 이 중에는 시도 때도 없이 …
[2005-11-24]연방경찰 취업기회…인력 크게 부족
조직 범죄에 대한 대처를 포함 각종 경찰 수요는 증가 추세인 반면 인력 부족으로 연방 경찰들은 늘어난 업무량으로 애로를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쉴라 프레이저 연방 감사원장…
[2005-11-24]에너지 지출비용 가계 경제 압박
에너지 가격이 지금처럼 계속해서 오른다면 은퇴 후 퇴직자들의 삶의 질에도 적잖은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데시마 리서치 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
[2005-11-24]22일밤 밴쿠버 다운타운 일대 정전
22일 밤 밴쿠버 서쪽 끝과 다운타운 일대에 전력공급이 중단되어 약 45분간 이 일대 주민들이 암흑 생활을 겪는 사태가 발생했다. BC 하이드로 엘리사 모레노 대변인은 심각…
[2005-11-24]대체 에너지 산업, 취업 기회 증대
태양열 및 지열 등 대체 에너지 산업이 본격화될 경우 이에 따른 취업 기회도 크게 증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BC에너지 협회는 주정부에 제출된 보고서를 통해 향후 25년간…
[2005-11-24]프레이져 농장서 AI 또 발견
지난주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견된 프레이저 밸리 농장 인근의 다른 농장에서 감염 오리가 또 발견됐다다. 연방식품검사국(CFIA)은 전날 이 사실을 발표하고 새로운 사례…
[2005-11-24]“인플레이션 요인 몇 달 새 증가”
10월 소비자 물가가 지난 9월에 비해 0.5% 떨어졌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6개월 사이에 가장 큰 폭의 하락이지만 지난 12개월 동안 모든 아이템에서 가격 상승 변화를 …
[2005-11-24]노부부 운영 그로서리에 여 강도
밴쿠버 서쪽 지역에서 그로서리를 운영하는 노인 부부가 칼을 들고 들어온 20대 여 강도를 붙잡아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16일 늦은 밤에 발생했다. 강도 짓을 하려다 붙잡힌 …
[2005-11-24]연쇄살인 희생자 유골 발견
두개골 외 다른 뼈 없어… 누군가 옮겨놓은 듯 희대의 연쇄 살인마 게리 리지웨이에 의해 희생된 여성의 유골이 22년만에 발견됐다. 킹 카운티 검찰은 지난 20일 이사쿠…
[2005-11-24]보잉 제2 전성기 맞았다
1996년의 668대 기록 크게 상회…에어버스 압도 보잉이 금년 들어 총 800대의 여객기를 주문 받아 세계 항공기 산업 사상 연간 최고 수주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
[2005-11-24]
- 1
머스크도, MS 나델라도, 구글 피차이도…모… - 2
세계 향해 ‘마가 세계관’…트럼프 유엔총회 … - 3
“결제한 크레딧카드 없으면 탑승 불가… 3 - 4
트럼프 친러행보 끝냈나…유럽, 우크라전 새 … - 5
특검, 법원에 尹재판·보석심문 중계신청…오늘… - 6
미국인 다수, 합법 이민 미국에 큰 경제적 … - 7
위성락 “’END’ 교류·관계정상화·비핵화…… - 8
돌연 강경해진 트럼프…공화당 보수파 “우크라… - 9
보잉, ‘AI 방산’ 팔란티어와 손잡았다 - 10
연방의회 인근에 ‘트럼프-엡스타인은 절친’ …
- 11
트럼프 행정부, 전문직 H-1B 비자 신청에… - 12
MD골프협회 9월 정기대회, 챔피언에 전태수… - 13
이민단속국 조지아 지부 “불체자는 누… 1 - 14
美 “北 완전한 비핵화가 美정책”… ‘비핵화… - 15
WHO·EU도 ‘타이레놀 자폐위험’ 트럼프 … - 16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 - 17
김혜수, 뒤태에 비현실적인 ‘王’ 새… 1 - 1822기 워싱턴 평통 정원 미달 1
- 19
헌정 첫 법정 선 前영부인 김건희 공개…오늘… - 20VA 여성, 복권 당첨금 15만불‘전액 기부’
- 21
트럼프 암살미수범, 배심원 유죄평결에 법정서… - 22
디즈니 ‘키멀 쇼’ 재개에도 지역 방송사들 … - 23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 1 - 24
음주운전 걸리자 차 버리고 도망..1… 1 - 25
하원대표단 만난 中외교장관 “대만 독립 단호… - 26
‘엔비디아에 HBM 공급’ 美 마이크론, 분… - 27페어팩스 최대 규모 임금 체불업체 대표‘징역형’
- 28
손흥민에 홀딱 반한 美 “즐라탄 등 MLS … - 29
뉴욕증시, “주가 상당히 고평가”라는 파월…… - 30코러스 축제 내달 4-5일 열린다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백번의 추억’이 가리는 것
김평엽 태양의 지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뉴욕 도착…오늘 유엔총회 기조연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미국 입국 못할까”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한인여고생 살해범 삶·미해결 의혹 조명
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워싱턴 일원 작년 인신매매 462건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