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부동산 재벌 웨인 메이슨 벨트라인 지역 땅 일부 매각
귀넷카운티 부동산 재벌 웨인 메이슨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금싸라기 땅으로 여겨지는 벨트라인 지역 땅 일부를 매각했다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2007-04-22]
VT 총격사건 희생자 위한 추모 촛불 점화
애틀랜타 지역 각 한인단체, 교계,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돼 22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촛불집회를 열고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했다. …
[2007-04-22]귀넷카운티 구치소에서 폭발물 소동 발생
지난 22일 귀넷카운티 구치소 주차장에서 수류탄 형식의 파이프 폭발물로 인해 폭탄제거 반이 출동하는 등 큰 소동이 발생했다고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이 보도했다. 귀넷카운티 …
[2007-04-22]귀넷카운티 교육구 폭발적 학생증가로 골머리
귀넷카운티에 폭발적인 학생증가가 계속되자 카운티 교육구의 새로운 골머리로 부상하고 있다. 귀넷카운티 교육구는 학생증가로 학교를 신설하고 교사를 채용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
[2007-04-22]26일 첫 야간 영사업무
시애틀총영사관은 오는 26일 첫 야간영사업무를 실시, 사전예약을 통해 오후 8시까지 민원업무를 처리한다. 예약방법은 신청인의 성명, 연락처, 민원업무내용, 도착예정시간 등을 …
[2007-04-21]교내 권총반입 고교생 체포
전국이 버지니아텍 참극 모방범죄 공포 휩싸여 버지니아 공대 참극으로 미 전역이 모방범죄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장전된 권총 3정을 휴대하고 등교한 페더럴웨이의 토드 비머…
[2007-04-21]주의회에 ‘부시탄핵’ 바람
탄핵 결의안 자체는 지지부족으로 자동폐기 돼 이라크전쟁에 반대하는 시위의 목소리가 워싱턴주에서도 점차 높아지고있다. 지난 19일 고교생 등 주민 수백명이 시애틀 다…
[2007-04-21]“DNA 강제 채취는 합헌”
“신원확인 위한 채취는 사생활 침해와 무관” 형사범으로 체포되거나 기소된 범죄자들의 신원확인 등을 위해 DNA(유전자) 견본을 채취하는 것은 ‘개인의 사생활 침해’와 관계 …
[2007-04-21]“DUI 눈감아주는 대신 성관계”
FBI 조사로 신빙성 인정…본인은 혐의 완강히 부인 워싱턴주 고속도로 순찰대(WSP)의 한 중견대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여성 운전자에게 집요하게 성관계를 요구한 혐의로…
[2007-04-21]워싱턴주에도 ‘계관시인’
일반주민들 시 창작 및 문학소양 함양 역할 워싱턴주가 자체 계관시인을 갖게될 전망이다. 크리스 그레고어 주지사는 지난 19일 ‘전국 시의 달’을 맞아 워싱턴주 계관시…
[2007-04-21]라벤더 향 맡으면 유방 커져?
재배업자들 “여자 가슴은 크게 못 할 것” 시큰둥 라벤더 향기 맡으면 가슴이 확대된다? 세상 사람들은 왈가왈부하지만 정작 라벤더 재배업자들은 시큰둥하다. 약초(허…
[2007-04-21]시애틀지역에 ‘아파트 대란’?
유입인구 급증…킹 카운티 공실률 3.9%로 사상최저 시애틀지역에서 아파트 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고용증가로 수요는 계속 늘고있지만 신축 아파트는 턱없이 부족한…
[2007-04-21]백차승 메이저 재입성
헤르난데스 공백 메워 23일 텍사스전 등판 기대 금년 시즌 마이너리그로 낙향했던 백차승이 시즌 개막 3주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한다. 백차승의 후견인인 이재우 전 OB …
[2007-04-21]‘학교총격’ 위협한 소년 체포
중학교에서 총격을 감행하겠다고 위협한 13세 소년이 경찰에 체포됐다. 헌트중학교 당국은 지난 17일 한 학부모로부터 이 소년이 금요일인 20일, 학교에서 총을 발사하겠다고 협박…
[2007-04-20]사운드 트랜짓 인종차별 제소
사운드 트랜짓의 도급업체에서 해고당한 흑인 10명이 인종차별을 들어 집단제소 했다. 오베이아시, 발포 베티 레일, RCI 등 도급업체에서 일했던 이들 흑인 직원은 인종차별로 …
[2007-04-20]보잉 787기‘불티’
현재까지 세계 48개 항공사서 544대 수주 보잉이 익명의 항공사로부터 신형 787기종 첨단 여객기 30대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보잉의 상업항공기 본부 대변인인 피터 콘…
[2007-04-20]카트리나 고아 개에 새 주인
뉴올린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고아가 된 개가 몬태나주를 거쳐 시애틀을 새 고향으로 삼게 됐다. 시애틀의 동물애호가인 매릴린 버슨 여인은 최근 몬태나주 빌링스까지 불원천…
[2007-04-20]본국 영어보조교사 채용
국제교육진흥원, 미·영국서 원어민 266명 채용 계획 한국의 각급 학교에서 영어보조교사로 근무할 한인들을 모집한다. 시애틀총영사관의 유복근 교육담당 영사는 올해 9월과…
[2007-04-20]학생들에 위기대처 훈련
교내 각 건물 간 즉각적인 경보 시스템 가동 지난 9일 버지니아공대 캠퍼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교내총격사건과 관련, 워싱턴주 내 각급학교의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내용을…
[2007-04-20]‘리얼 ID’ 워싱턴주선 ‘불통’
주민 프라이버시 침해, 막대한 비용부담 등 지적 연방정부가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통용하는 ‘리얼 ID’ 신분증이 워싱턴주에는 적용되지 않게 됐다. 크리스 그레고어 주지사…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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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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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성적 인플레… SAT 점수 중요성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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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소기업 지원에 1천만 달러 투자
백악관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더 일찍 내렸어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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