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31일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오는 31일 필라교협 소속 교회들의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가 6개의 각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다. 필라지역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박등배)의 33회기 제 2차 실행위원회가 지난 1…
[2013-03-21]차기 평통위원 후보 추천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출범을 4개월 앞두고 해외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 및 접수가 빠르면 이달 말 시작될 전망이다. 20일 한국 평통사무처(수석부의장 김현욱…
[2013-03-21]기아가정 돕기 걷기행사 참여
필라 지역의 기아가정을 돕기 위한 ‘Walk Against Hunger’행사가 4월 13일 필라델피아 미술 박물관 강변로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필라델피아 지역의 20만 기아 …
[2013-03-21]필라 목사회 월례회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목사회(회장 김성철)가 34회기 2차 월례회를 지난 19일 영생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경건예배에서는 차명훈 목사의 기도, 김성철 목사의 말씀봉독이 있…
[2013-03-21]쉐리 송 5만6,000달러 모았다
워싱턴주 한인 정치인 첫 후원행사로는 최대 금액 200여명 모여 1.5세 정치인 배출에 십시일반 성원 킹 카운티 제9선거구에 출마한 쉐리 송 후보의 …
[2013-03-21]유니뱅크 7% 주식배당한다
유&아이 금융지주 100주당 7주씩…3년 연속 배당 쾌거 서북미 한인사회의 유일한 자생은행인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또다시 주주들에게 7%의 영업이익을 주식…
[2013-03-21]학생징계에도 인종차별 자행되나?
연방교육부, 워싱턴주 및 시애틀 등 3개 교육구 조사 이민학생 영어교육 부실 여부도 워싱턴주 교육부를 비롯해 시애틀, 레이크 워싱턴, 야키마 등 3개 지…
[2013-03-21]한인의 황당한 사기행각에‘경악’
조모씨, 위조수표로 고급 차 2대 구입하고 세금도 납부 140만 달러 주택 2채도 구입시도 위조수표로 사기행각을 일삼다가 경찰에 체포된 한인은 스티브…
[2013-03-21]정월대보름맞이 필라 풍물놀이 한마당
올해도 어김없이 풍물놀이 한마당이 필라주민들을 찾아온다. 필라한국국악원과 유펜대학의 풍물놀이패인 펜두레 학생들은 23일 정월 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이날…
[2013-03-20]현대로템 셉타 프로젝트 완수
필라델피아 지역 운행 전동차 제작을 수주, 생산하고 있는 현대로템의 셉타(South Eastern Philadelphia Transportation Authority )실버라이너…
[2013-03-20]필라 펜주 내 환경 최하위
필라델피아가 펜실베니아에서 가장 건강하지 않은 도시로 조사됐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와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 공동 연구팀은 최근 미국의 각 지역별 건강 현황을 나타내는 ‘카…
[2013-03-20]교육칼럼
3불(不) “아침부터 점심때까지 은 한 닢을 받고 일할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는 공고에 유대인이 손을 들고 나가 일을 시작했다. 잠시 후, 주인이 “점심때…
[2013-03-20]WA 자동차보험료 연평균 ‘1,226달러’
전국에서 9번째로 저렴…전국 평균은 1,510달러 오리건 연평균 1,387달러, 몬태나는 1,914달러나 워싱턴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전국에서 9번째 싼 …
[2013-03-20]집 내놓으면 33일만에 팔린다
시애틀지역 주택 전국서 10번째로 빨리 매매돼 당일 팔린 주택도 5개월 새 87채나 전국적으로 매매가 활기를 띄고 가격도 오르는 등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고 …
[2013-03-20]한인 중학생 1주일째 실종
메다이나 마이클 장군, 11일 새벽 집에서 사라져 경찰, “범죄 피해 가능성은 낮아” 벨뷰 인근 부촌 메다이나의 한인 중학생이 1주일 넘게 실종돼 경찰이 …
[2013-03-20]부모-자녀 대화 주제 세미나
“자녀와의 대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가정에서 자녀의 감정과 의사가 존중되는 대화가 이루어 지는지 궁금합니다.” 서재필 정신건강 상담실에서는 김지은 정신과 전문의 (Jieun…
[2013-03-19]필라시 인구 꾸준한 증가세
필라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지난해 필라시 인구는 지난 2010년 인구조사 통계 때보다 0.6%인 9,040명이 증가한 것으…
[2013-03-19]필라델피아 食客(식객)
오늘은 춘분이지만 아직도 필라델피아의 날씨는 쌀쌀하다. 음양의 조화가 가장 잘 어우러진 시기인 춘분. 이런 춘분 시기에 윤기가 흐르는 뜨끈한 돼지고기와 맛깔스러운 김치가 함께 어…
[2013-03-19]“한인사회의‘★’이십니다”
박남표 장군 졸수연에 200여 하객 몰려 장수 기원 ‘한국 현대사 및 미주한인 이민사 산 증인’ 평가 한국 현대사와 미주 한인이민사의 산 증인으로 불…
[2013-03-19]“병원비 걱정 크게 덜었네요”
두 한인 교회단체 무료 검진행사에 400여명 몰려 성황 타코마 제일침례교회ㆍPC-USA 남 선교회 겨울의 끝자락인 지난 주말 타코마 지역 두 곳에서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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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트럼프 서명 - 27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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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딛고 첫 대상후보.. ‘말자’ 김영희 … - 30미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접고 내연차로 회귀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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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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