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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새크라멘토 지회 송년회
미서부 기독실업인회(CBMC) 새크라멘토 지회(회장 최계영)가 지난 29일 정영희 회원 자택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오광수 목사는 ‘항상 기뻐하라(살전5:16-18) 제목으…
[2023-01-06]
바람, 눈보라 폭발적 발생시키는 폭탄 사이클론 폭풍
‘폭탄 사이클론’이라 불리는 폭풍이 4일 저녁부터 베이지역을 강타해 강풍을 동반한 폭우를 뿌리며 곳곳에 큰 피해를 입혔다. 그렇다면 폭탄 사이클론은 정확히 무엇일까?’폭발적 사이…
[2023-01-06]
SF한인회 신임 이사장에 김지수 인수위원장 선출
SF한인회(회장 김한일) 이사장에 김지수(사진) 인수위원장이 선출됐다.SF한인회는 지난 12월 29일 SF 산왕반점에서 개최한 이사회에서 이사들의 찬성으로 김지수 인수위원회 공동…
[2023-01-06]1월5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1월5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83만4천151명(사망 9만8천741명)▲베이지역 187만4천171명(사망 9천527명)▲미국 1억29…
[2023-01-06]주말 내내 비소식
이번 주말 역시 베이지역에 비소식이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6일) 새벽과 오후 노스베이를 중심으로 한차례 비가 오는 것을 제외하고는 낮 베이 전역은 대부분 구름이 끼…
[2023-01-06]학교, 공원등 일제히 폐쇄
지난 4일 저녁부터 ‘폭탄 사이클론’ 태풍이 베이지역을 덮치면서 큰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베이지역 여러 교육구와 공원 당국은 5일 문을 닫고 일부는 6일까지 폐쇄된다.사우스 샌…
[2023-01-06]폭우로 곳곳서 사망자 발생
지난 4일 저녁부터 베이 전역에 밤새 내린 폭우로 곳곳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소노마 카운티에서 4일 밤 비바람에 나무가 집으로 쓰러지면서 2살 남자아이가 깔려 사망했다. 산타로사…
[2023-01-06]
폭우에 정전, 침수 잇따르고 대피령까지
베이지역은 4일부터 강한 바람과 엄청난 양의 비를 머금은 폭풍이 들이닥쳐 정전과 도로 침수가 잇따랐으며 최소 4명이 사망했다. 소노마카운티 2세 남아가 쓰러진 나무에 사망했고, …
[2023-01-06]1월4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1월4일 오전 9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83만1천925명(사망 9만8천715명)▲베이지역 187만4천171명(사망 9천527명)▲미국 1억274…
[2023-01-05]SF 2023년 ‘아이케아’ 오픈
샌프란시스코에 스웨덴 가구 체인잠 ‘아이케아’(IKEA)가 2023년 오픈한다. 아이케아측은 945 마켓 스트릿에 있던 빈 샤핑몰 건물이 매입된 지 약 2년후 지난 8월부터 공사…
[2023-01-05]
‘뮤즈 앙상블’ 자선 음악회
베이지역 청소년들의 연주 봉사단체 ‘뮤즈(MUSE, Music and Us Serving Everyone) 앙상블’이 1월 7일(일) 저녁 7시, 마운틴뷰에 위치한 새누리교회에서…
[2023-01-05]
[북가주 생명의 전화 ‘정기 이사회 및 송년 감사의 밤 행…
소외된 자들과 이민생활의 아픔, 우울증, 자살 방지 등의 상담을 해오고 있는 북가주 생명의 전화(원장 김병조)는 지난 12월 27일부터 1박 2일간 몬트레이 하얏트 호텔에서 정기…
[2023-01-05]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 ‘사랑나눔’ 행사] “시니어 대접하는…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12월 21일, 22일 이틀에 걸쳐 봉사회 점심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시니어 및 인근 저소득 시니어 아파트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연말 특…
[2023-01-05]김제태 목사 별세 8일 추모예배
상항서머나교회에서 28년간 시무한 김제태 목사가 지난 12월 31일 별세했다. 향년 87세.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8일(일) 오후 4시 콜마의 사이프레스 공원묘지(Cypress…
[2023-01-05]벌링게임서 미행강도, 총격
벌링게임에서 미행강도 및 총격이 발생했다. 벌링게임 경찰은 지난 12월28일 밤 11시45분경 벌링게임 파크 지역 크레센트 애비뉴 100블락에 사는 남성을 미행해 강도짓을 벌이고…
[2023-01-05]메가밀리언 당첨금 9억달러로
‘메가 밀리언스’ 1등 당첨금이 역대 4번째로 큰 9억4천만 달러로 불어났다. 메가 밀리언스 웹페이지에 따르면 3일까지 최근 23차례 진행된 추첨에서 단 한 차례로 당첨자가 나오…
[2023-01-05]
가족 태운 차량 몰고 절벽 아래로
산마테오 데블스 슬라이드(Devil’s Slide) 해안 절벽에서 250피트 아래로 추락한 차량에 탑승한 일가족이 생존한 이후 이 가족의 40대 가장이 고의로 절벽으로 차를 몰아…
[2023-01-05]PG&E 요금 3% 인상
1월 1일부터 PG&E 요금이 3% 인상된다. 이에 따라 월평균 요금이 234달러에서 241달러로 오른다. 일반주택의 월평균 전기요금은 167.23달러에서 172.84달러로 3.…
[2023-01-05]
산사태, 홍수...폭우 피해 속출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베이지역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다. 4일 아침 산사태와 홍수로 닐스캐년 로드로 알려진 CA-84 도로가 폐쇄됐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는 머드슬라이드와 홍수…
[2023-01-05]오클랜드서 1일 총격 사망
새해의 첫 날인 1월1일 오클랜드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올해 첫 살인사건이다.총격은 1일 오후 2시30분경 인터네셔널 블러버드 6900 블락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람들이 인근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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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미로(迷路)속의 트럼프 행보, 그 결과는…
차기 대권주자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는 역대 최고의 친-불법이민 대통령
전지은 수필가 내 인생의 가을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지평선] 전원주처럼 금 모으기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지사별 뉴스
한인 57%“트럼프 국정운영 잘못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관련 미주한인들은 30%를 밑도는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정책 운영에 매우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한…
뉴저지 전기요금 납부자 390만명에소득따라 100~250달러 지원
한인사회에 ‘관세전쟁’후폭풍… 한식당·그로서리 생존전략 몸부림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정책에서 오는 물가압박으로 식당과 식료품 등 한인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더구나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한인사회에‘관세전쟁’후폭풍… 어려움 겪고 있는 한인 건축업계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악관 “주방위군 2천명 투입”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압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7개주서 달걀 관련 식중독균 살모넬라 감염…당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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