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나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대구에 거주하시는 이용수(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 운동가) 할머님께 내려가 며칠 동안 댁에 묵으며 함께 회포와 소망의 시간을 나눈다. …
[2024-06-04]우리나라가 낳은 세계 최고의 피겨 스케이터이었던 김연아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1) 처음부터 겁을 먹지 말라. 막상 가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게 세상에는 참으로 많다. 2) 무…
[2024-06-03]모 한인 회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한국 병무청 직원이 한인회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해서, 필자에게 어떤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은지 질문지를 부탁하여 3개의 질문을 전해 주었다…
[2024-06-03]한국에만 오면 미국의 생활은 일시 정지상태로 돌입한다. 미국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 심지어 내가 아이들과 남편이 있는 가정주부인지도 잠시 잊고 있…
[2024-06-03]이혼업무를 하다 보면, 결혼 생활에서 배우자 때문에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하소연하면서, 재판에 가면 공정한 판사가 자신의 억울함을 해결해 주고, 상대방을 꾸짖어 주고, 본인의 정…
[2024-06-02]이민국 시민권 양식인 N-400가 2024년 4월 1일부터 대폭 바뀌었다. 요즘 11월 대통령 선거 전에 시민권 신청이 늘고 있는데 구 양식 대신에 새로 바뀐 시민권 양식을 사용…
[2024-06-02]세상에나, 벌써 6월이라뇨. 새해가 되었다며 폭죽 같은 축하 메시지를 나누던 일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더 빨리 흐른다더니 세월의 빠름을 생각하면 …
[2024-06-02]오늘 오수(午睡)를 즐기던 도중 꿈을 꾸었다. 무엇인고 하니 그렇게 여행사에서 신신당부를 해줬음에도 깜빡하고 여권 지참을 하지 않고 출발을 한 것이다. 긴 여행 끝에 막상 구경하…
[2024-06-02]화려함이 없는 들꽃이지요눈부신 화환을 머리에 두르고유월에 신부가 된다손길 눈길 닿지 않아도서러움 없는 마음이 보석이다온 산하 하얀 생명되어 들판에 등불이다피어도 한 치 오차 없는…
[2024-06-02]이 칼럼을 준비하면서 제목을 무엇으로 정할까가 우선 고민되었다. ‘쪽팔리기’가 딱 맞는 것 같은데 점잖지도 않고 감정이 너무 실려 있는 것 같았다.몇 주 전 교육위원회의 실무회의…
[2024-06-02]질문 하나 해 보자. 도시바 노트북이 고장 나면 누가 수리를 할까? 도시바 회사 서비스 센터일까? 아니다. 정답은 유피에스(UPS) 맨이다.이유는 너무나 간명하다. 고장 난 컴퓨…
[2024-05-30]본격적인 고이자 시대의 장기화 추세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과거에 비해 높아진 이자율로 인한 페이먼트 부담에 대한 소비자들의 하소연은 사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당초 많은…
[2024-05-30]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이자는 아직도 높은데 왜 집이 잘 팔리는지, 웃돈까지 주면서까지 사야 하는지 등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셀러보다 바…
[2024-05-30]나이 먹은 사람에게 특히 돈이 없으면 고통이라는데 도대체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할까.돈은 똥인가? 많이 들어본 말이고 생각 있는 분들이 가끔씩 들려주는 말이다. 거름도 되어서 꽤 …
[2024-05-30]여야 충돌이 점점 더 극한상황으로 갈수록 과연 한국에 민주주의가 존재하는지 여부가 확실치 않은 느낌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질식 상태에 놓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4.19…
[2024-05-30]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면 큰일일까?혈뇨에 대한 오해 중 하나는 혈뇨의 양이 많으면 병이 심각하고, 혈뇨의 양이 적으면 가벼운 병이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한의학적으로나 현대…
[2024-05-29]메모리얼데이를 시작으로 야외수영장이 오픈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더위가 시작되면 쉽게 피곤해지고 자꾸만 쉬고 싶고 밥맛도 떨어지게 되는데 이는 면역력…
[2024-05-29]최근 한 사십대의 여성이 재발한 목통증으로 내원하였다. 젊을 때부터 원체 목통증이 있어서 조심 하던 분이었는데, 팬데믹 바로 전에 목이 너무 아파서 고민하다가 의사의 권유로 수술…
[2024-05-29]그리운 어머니 모습 보이네새벽 고요한 아침 된장 가지러 가는어머니 신발 소리 들리네
[2024-05-28]석규의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아직 젊은 석규는 그의 아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뻤다 이별을 감당하지 못하는 석규는 고별예배에서 펑펑 울었다 나도 따라 울었다 나는 잠시 석규가 되어 …
[2024-05-28]


























정숙희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줄리아 김 / LA 거주
정유환 수필가 
미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11년 전의 아픔을 완전히 씻어내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애틀은 8일 캘리포니아 샌타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예정된 전국주지사협회(NGA) 연례회의 백악관 행사에 민주당 소속 일부 주지사를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걸어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 바로 산티아고 순례 여행입니다.한국일보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