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에서 근무중 사망한 경찰관은 124명이며 버지니아에서 1명, 메릴랜드에서는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립 검·경찰관기념재단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2015 경찰…
[2016-01-05]메릴랜드 락빌의 한 가정집에서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된 상태로 있던 개 60여마리가 경찰 당국에 의해 구출됐다.경찰은 지난해 12월31일 글렌 밀 로드 13000 블락의 한 주…
[2016-01-05]워싱턴DC의 부촌인 포레스트 힐 지역에 위치한 한 맨션(사진)이 1,800만달러에 팔려 DC에서 팔린 개인 주택 중에서 지난해 최고가를 기록했다.월 스트릿 저널에 따르면 2만 스…
[2016-01-05]‘2016 일자리 찾기 좋은 도시‘ 조사에서 워싱턴 일원 지역이 전국에서 중하위권을 맴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웍 분석업체인 월릿허브가 ‘2016 일자리 찾기 …
[2016-01-05]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지난 27일 한때 워싱턴DC의 외곽 순환도로인 495번 고속도로 양방향 차선을 점거, 차량 교통을 방해하는 동영상이 유튜브(사진)에 공개돼 물의가 일고 있다.…
[2015-12-30]워싱턴 DC가 치안유지비 사용 효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웍 분석업체인 월릿허브가 전국 104개 도시를 대상으로 치안관련 공적자금규모와 도시…
[2015-12-30]북버지니아 지역에 위치한 아시아계 식당만 노리고 20여 차례의 절도 행각을 벌인 3인조가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라우든 카운티의 리스버그, 프레드릭 카운티, 프린스 윌리엄…
[2015-12-30]크리스천들을 위한 의류점 ‘알타드 스테이트(Altar’d State)’가 펜타곤 시티 내 패션 센터에 문을 연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회사는 크리스마스 전에 상가 입주 허가 신…
[2015-12-30]전국적으로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시민이 2015년 한해 975명에 달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은 버지니아는 17명, 메릴랜드는 15명, 워싱턴 DC는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5-12-30]90만달러 상당의 마리화나를 운반하던 트럭이 경찰에 적발됐다.라우든 카운티 쉐리프국의 발표에 따르면 21일 경찰이 267번 도로 근처 올드 옥스로드 선상에서 정지신호를 기다리던 …
[2015-12-29]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게이우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 시신은 28일 오후 4시반경 발견됐으며 당시 학교는 겨울…
[2015-12-29]폴스 처치의 한 편의점 업주가 강도에게 거액의 현금을 털리는 일이 발생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피해 업주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저녁 알링턴 블러버드에 위치한 자신의 업소에…
[2015-12-29]버지니아와 메릴랜드주 내에서 주민들의 평균 기대 수명이 높은 곳은 샬롯츠빌과 렉싱턴 파크인 것으로 조사됐다.경제 전문매체 24/7 월스트리트이 최근 전국의 메트로 지역 주민들의 …
[2015-12-29]워싱턴 DC 경찰관들의 수가 10년 사이 최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DC 시청이 17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경찰국에 근무하는 경관 수는 3,786명으로 지난 2014년…
[2015-12-29]폭우등 자연재해로 인한 하수도 범람 및 침수 방지를 위해 깊이 100피트, 길이 2,700피트의 대형 하수도가 워싱턴 DC에 완공됐다.워싱턴 DC 상하수도 관련당국이 22일 발표…
[2015-12-29]메트로 전철의 확장과 함께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가 애쉬번 전철역 주변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지난 16일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승객들을 위해 …
[2015-12-29]북버지니아의 한 태권도 사범이 수련을 받던 5세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브리스토에 위치한 타이거 마샬 아트 아카데미 소속의 저…
[2015-12-27]메랠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건축중인 초대형 MGM 카지노 개장이 내년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근 지역의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 상인들이 경기가 더욱 좋아질 …
[2015-12-27]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워싱턴 일원에서 살인 등 각종 사건 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뜻 깊은 의미가 퇴색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X-마스 당일인 25일 새벽 5시30분 폴스 처…
[2015-12-27]버지니아와 메릴랜드주가 전국에서 12번째와 19번째로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연방 센서스국이 22일 발표한 2015년 7월1일 기준 미 전국 및 주별 인구집계 현…
[2015-12-27]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박태준 서울경제TV 보도본부장
허경옥 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부지사·법무장관도 민주당 승리로 끝나민주, 주하원 13석 추가해 압도적 다수로 ‘반(反) 트럼프’ 기조를 내세운 민주당이 4일 치러진 버지니아…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을 향해 ‘디트로이트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