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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성범죄자 명단에 5,600여명 추가
버지니아주 성범죄자 명단에 올해부터 5,600여명의 이름이 새로 추가됐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이같은 조치는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한 성범죄자에 대한 새로운 법이 시행됨에 따른 것…
[2016-01-06]연말연시 무료택시 580명 이용
연말연시 워싱턴 지역 음주운전방지를 위해 시행한 무료택시 운행에 약 60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인 워싱턴지역음주프로그램(WRAP)의 발표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에…
[2016-01-06]‘운동하기 좋은 도시 중상위’
워싱턴 지역이 ‘새해 운동하기 좋은 도시 순위(Active Lifestyle)’ 조사에서 전국 중상위권으로 조사됐다.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워크 분석업체인 월릿허브가 전국 100개…
[2016-01-06]“사기 당하지 않으려면…”
전화 사기 등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연중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고 나섰다.지역 신문인 인사이드노바닷컴에 …
[2016-01-06]지난해 경찰관 124명 사망
지난해 전국에서 근무중 사망한 경찰관은 124명이며 버지니아에서 1명, 메릴랜드에서는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립 검·경찰관기념재단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2015 경찰…
[2016-01-05]락빌서 방치된 개 60여마리 구출
메릴랜드 락빌의 한 가정집에서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된 상태로 있던 개 60여마리가 경찰 당국에 의해 구출됐다.경찰은 지난해 12월31일 글렌 밀 로드 13000 블락의 한 주…
[2016-01-05]DC 고급 맨션 1,800만불에 팔려
워싱턴DC의 부촌인 포레스트 힐 지역에 위치한 한 맨션(사진)이 1,800만달러에 팔려 DC에서 팔린 개인 주택 중에서 지난해 최고가를 기록했다.월 스트릿 저널에 따르면 2만 스…
[2016-01-05]‘새해 일자리 찾기 좋은 도시’ 워싱턴 지역 중하위권
‘2016 일자리 찾기 좋은 도시‘ 조사에서 워싱턴 일원 지역이 전국에서 중하위권을 맴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웍 분석업체인 월릿허브가 ‘2016 일자리 찾기 …
[2016-01-05]오토바이 폭주족 한때 495도로 점거 소동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지난 27일 한때 워싱턴DC의 외곽 순환도로인 495번 고속도로 양방향 차선을 점거, 차량 교통을 방해하는 동영상이 유튜브(사진)에 공개돼 물의가 일고 있다.…
[2015-12-30]워싱턴 DC, 치안유지비용 효율성 최악
워싱턴 DC가 치안유지비 사용 효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웍 분석업체인 월릿허브가 전국 104개 도시를 대상으로 치안관련 공적자금규모와 도시…
[2015-12-30]아시아계 식당 전문털이 일당 체포
북버지니아 지역에 위치한 아시아계 식당만 노리고 20여 차례의 절도 행각을 벌인 3인조가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라우든 카운티의 리스버그, 프레드릭 카운티, 프린스 윌리엄…
[2015-12-30]펜타곤 시티에 크리스천 의류점 생긴다
크리스천들을 위한 의류점 ‘알타드 스테이트(Altar’d State)’가 펜타곤 시티 내 패션 센터에 문을 연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회사는 크리스마스 전에 상가 입주 허가 신…
[2015-12-30]올해 경찰 총격에 36명 사망
전국적으로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시민이 2015년 한해 975명에 달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은 버지니아는 17명, 메릴랜드는 15명, 워싱턴 DC는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5-12-30]90만불 상당 마리화나 운반 트럭 적발
90만달러 상당의 마리화나를 운반하던 트럭이 경찰에 적발됐다.라우든 카운티 쉐리프국의 발표에 따르면 21일 경찰이 267번 도로 근처 올드 옥스로드 선상에서 정지신호를 기다리던 …
[2015-12-29]초등학교 운동장서 시신 발견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게이우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 시신은 28일 오후 4시반경 발견됐으며 당시 학교는 겨울…
[2015-12-29]편의점 업주, 2만불 강도에 털려
폴스 처치의 한 편의점 업주가 강도에게 거액의 현금을 털리는 일이 발생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피해 업주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저녁 알링턴 블러버드에 위치한 자신의 업소에…
[2015-12-29]VA주 최고 장수촌은‘샬롯츠빌’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주 내에서 주민들의 평균 기대 수명이 높은 곳은 샬롯츠빌과 렉싱턴 파크인 것으로 조사됐다.경제 전문매체 24/7 월스트리트이 최근 전국의 메트로 지역 주민들의 …
[2015-12-29]DC 경찰관수 10년새 최대 감소
워싱턴 DC 경찰관들의 수가 10년 사이 최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DC 시청이 17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경찰국에 근무하는 경관 수는 3,786명으로 지난 2014년…
[2015-12-29]재해 방지용 하수도 완공
폭우등 자연재해로 인한 하수도 범람 및 침수 방지를 위해 깊이 100피트, 길이 2,700피트의 대형 하수도가 워싱턴 DC에 완공됐다.워싱턴 DC 상하수도 관련당국이 22일 발표…
[2015-12-29]VA 애쉬번 메트로역 주변 개발 박차
메트로 전철의 확장과 함께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가 애쉬번 전철역 주변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지난 16일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승객들을 위해 …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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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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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중국 쪽으로 돌아서는 주요 우방국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쌓아 올린 장벽들, 갇혀버린 미국 경제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가을을 누릴 때 필요한 것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추나(秋羅) 대전’과 상생의 정치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지사별 뉴스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180여명 출전 최대규모 열전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현대차 공장 급습 계기 ‘E-4비자(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해결되나
“지금은 내년 주지사 재선에 집중”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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