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볼티모어
MD 새 자동차 번호판 공개
오는 26일부터 메릴랜드 자동차에 부착되는 번호판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29일 체사피크만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자동차 번호…
[2016-09-01]
MD 한인회 백성옥 회장, 장석우 부회장에 듣는‘코리안 페…
9월은 메릴랜드 한인커뮤니티의 자부심이 될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리는 달이다. 9월을 하루 앞둔 31일 축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메릴랜드 한인회 백성옥 회장과 장석우 부회장을…
[2016-09-01]볼티모어 일원 개천 오염 심각
볼티모어 일원 개천에서 마약성 진통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언론인 WBAL은 27일 볼티모어 귄스 폭포 등에서 암페타민, 오피오이드, 모르핀 등 마약성 진통제 성분…
[2016-08-31]푸드 스탬프 사기업체 14곳 적발
저소득층 및 빈곤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 스탬프를 악용해 1600만 달러의 나랏돈을 편취한 볼티모어시 소매점 14곳의 업주들이 검찰에 기소됐다. 메릴랜드 법무국은 30…
[2016-08-31]
하워드한인회 케어라인, 한인 은퇴계획 세미나 개최
소셜 시큐리티의 다양한 혜택에 대해 알려주는 세미나가 29일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열렸다. 하워드 한인회(회장 김덕춘) 부설 케어라인(디렉터 이정숙)이 한인들의 은퇴계획에 …
[2016-08-31]‘경제성과 베스트’, MD주 10위
메릴랜드 주가 최고의 경제성과를 나타내는 주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거버닝 매거진(Governing Magazine)이 매년 실시하는 이 조사는 노동, 경제 등 6개의 지표를…
[2016-08-30]
미주세종장학재단 사랑의 장학금 후원 골프대회 성황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주최한 ‘사랑의 장학금 후원 초청 골프대회’가 28일 엘리콧 시티 소재 터프 밸리 리조트 골프 코스(파 71)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10여명의…
[2016-08-30]화난다고 엄마가 운전하던 핸들 꺾어
고의로 자동차 사고를 일으켜 엄마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패륜 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하워드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30분경 베빈 하비슨(18)은 엄마가 운전…
[2016-08-29]
허인욱 전 MD한인회장 출판기념회
허인욱 전 메릴랜드 한인회장의 저서 ‘말썽쟁이 아빠’ 출판기념회가 27일과 28일 이틀간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서 열렸다. 27일 엘리콧 시티 통나무 식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
[2016-08-29]
에콰도르에 세운 한인들의 복음 열정
메릴랜드 교회협의회(회장 김병은 목사)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에콰도르 선교 기념교회인 ‘열매 맺는 가지 교회’가 현지에서 문을 열고 23일 입당예배를 가졌…
[2016-08-29]MD 자기부상열차 도입 탄력
볼티모어에서 워싱턴까지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자기부상열차 도입 계획이 탄력을 받고 있다. 메릴랜드 주정부는 래리 호건 주지사가 24일 일본 정부와 자기부상열차 건설에 관한 …
[2016-08-26]
골치아픈 임금법, 세금 알려드려요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MD CBMC 황재진 목사, 강고은 총무, 그레이스 변 회계, 안일송 부회장, 한정희 락빌CBMC 회장, 이근봉 MD CBMC 회장, 백성옥 MD한인회…
[2016-08-26]볼티모어 경찰, 전기충격기 또 산다
볼티모어시 위원회가 24일 경찰의 전기충격기와 유사장비 구입에 110만 달러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볼티모어시 경찰국의 인권침해 행태가 사회적 비판을 불러일으키며 조…
[2016-08-25]
노숙자 및 향군시설 위로방문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23일 오후 중독자 치료시설인 볼티모어 스테이션을 방문해 이곳에 거주하는 노숙자들과 재향군인들에게 직접 요리한 불고기 샌드위치를 나누어줬…
[2016-08-25]이슬람 명절에 공립학교 휴교안 무산
볼티모어 카운티에서 이슬람 명절을 공립학교 휴교일로 지정하려는 시도가 무산됐다. 볼티모어 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볼티모어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23일 이슬람 명절을 휴교일로…
[2016-08-25]엘리컷시티에 수인성 전염병 비상
하워드 카운티에서 수인성 전염병인 렙토스피라 병이 유행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하워드 카운티 보건당국은 23일 “하워드카운티 지역에서 렙토스피라 병이 보…
[2016-08-25]하워드 카운티서 음주운전 집중단속
이번 주말 하워드 카운티에서는 음주운전자 집중단속이 펼쳐진다. 하워드 카운티 경찰국은 오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엘리컷시티를 포함한 카운티 곳곳에 체크포인트(검문소)를…
[2016-08-24]
MD교협, 청소년 경배와 찬양의 밤 열어
메릴랜드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말씀으로 믿음을 성장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병은 목사)는 21일 밤 엘크릿지에 위치한 예인교회에서…
[2016-08-24]하워드 카운티 무료 영어 클래스 가이드
오는 새 학기에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엘리컷 시티의 가정주부 A씨는 자신의 영어실력 때문에 고민이다. 이민생활 5년 동안 제자리인 영어실력으로 학교 선생님들은 물론 학…
[2016-08-24]소셜 시큐리티 베네핏 설명회
복잡한 소셜 시큐리티 혜택에 대해 은퇴설계 전문가가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소셜 시큐리티 베네핏 설명회’가 오는 29일(월) 오후 3시 컬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열린다.하워드…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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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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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옥세철 논설위원톈안먼 성루의 반(反)미 연대, 그 불길한 그림자가…
푸틴 건강이상설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멜라니아 트럼프의 편지와 푸틴의 응답
지사별 뉴스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180여명 출전 최대규모 열전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현대차 공장 급습 계기 ‘E-4비자(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해결되나
“지금은 내년 주지사 재선에 집중”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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