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청년연합회(회장 김사무엘)가 4일 총회에서 김사무엘 현 회장을 연임키로 결정했다. 현 임원단도 전원 연임된다. 이날 버튼스빌 소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에서 열린 총회…
[2016-12-08]메릴랜드 주의 한인 검사이자 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의 둘째 딸인 제이미 스털링 검사가 지역언론 데일리 레코드가 뽑은 ‘올해의 여성 리더 50인’에 선정됐다. 데일리 레코드가 …
[2016-12-08]메릴랜드 주 교육부는 5일 학업성취가 우수한 메릴랜드 블루리본 스쿨 6곳을 발표했다. 올해는 쉬플리 초이스 초등학교(앤아룬델 카운티), 매너 우드(하워드 카운티), 로날드맥나어(…
[2016-12-08]피아니스트 이봉희 씨가 오는 8일(목) 오후 8시 존스합킨스 피바디 음악대학 내 미리암 프리드버그 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음악회에서는 하이든의 소나타, 쇼팽의 마주르카, …
[2016-12-07]메릴랜드 한인태권도협회(회장 이재현)가 6일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와 상견례를 갖고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등을 논의했다. 이날 낮 엘리콧 시티 소재 통나무 식당에서 열린 김동기 총…
[2016-12-07]볼티모어시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한 조닝개정 법안(일명 ‘트렌스폼 볼티모어’ 법안)이 5일 시의회를 통과했다. 법안이 의회에 상정된 지 4년 1개월 만이다. 이 법안이 통과됨에 …
[2016-12-07]볼티모어시 조닝 개정 법안이 5일 통과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린 볼티모어시 시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볼티모어시 조닝개정법안 일명 트랜스폼 볼티모어가 통과됐다. 13명의 시의…
[2016-12-06]하워드 카운티가 최근 카운티 내 고등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의 인종차별적 증오발언 대한 해법을 토론하기 위해 지난 3일 공개 포럼을 개최했다. 하워드 카운티 앨런 키틀만 군…
[2016-12-06]프로베이트는 고인의 유언장의 유효성을 결정하고, 남은 재산을 상속인이게 분배하는 법적 과정이다. 오늘 칼럼에서는 버지니아에서의 프로베이트에 대해 알아 보겠다.Q: 어느 법원에서 …
[2016-12-05]한인 리커스토어 업주들이 오늘(5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진행될 조닝 개정법안 투표를 앞두고 시의원들에게 법안 통과에 대한 한인들의 높은 관심을 알리기 위해 본회의장을 방문한다. …
[2016-12-05]볼티모어 여성 시의원이 공용 주차장에서 10대 청소년에게 폭행을 당하고 차를 뺏기는 사건이 발생했다.볼티모어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여든 살인 리키 스펙터 시의원이 지난 2일 오전…
[2016-12-05]제 36기 가족 성장 상담자 학교(소장 오광복 목사)가 오는 7일(수)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케이톤스빌 소재 가족성장 상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주제는 …
[2016-12-05]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한인회(회장 김화성, 이하 PG카운티)가 지난 3일 한인노인들을 위한 송년회 및 경로잔치를 열고 훈훈한 한인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연말에 메릴랜드 내…
[2016-12-05]볼티모어시 상하수도 요금 인상으로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볼티모어시 공공사업국(Baltimore City Department of Public Works)이 수도 사용량을 …
[2016-12-02]메릴랜드 내 병원들이 지난해 커뮤니티 혜택을 위해 16억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협의회는 지난해 메릴랜드 소재 병원들이 운영비의 10%를 만성 질병관리, 무료 보건교…
[2016-12-02]하워드카운티 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 등하교 시간을 조정한 4개의 모델을 개발해 커뮤니티의 반응을 점검하고 있다. 하워드 카운티 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초·중·고등학교 등하교 …
[2016-12-02]미 대선 본선 기간 주춤했던 ‘최저 시급 15달러 보장’ 촉구 시위에 다시 불이 붙었다.29일 CBS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내 20개 공항, 340개 도시 곳곳의 시급제 노동…
[2016-12-01]조닝 개정 법안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 코앰팩(회장 장일순, Koampac)이 29일 볼티모어 시에서 열린 버나드 잭 영 시의장의 후원의 밤에 참석해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
[2016-12-01]복용하는 약에 대한 궁금증은 많아도 속 시원한 답을 얻기란 쉽지 않다. 복용하는 약은 많지만 영어 때문에 의사소통이 제한되는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엘리콧 시티 40번 선상…
[2016-11-30]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가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다음달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애나폴리스의 주지사 관저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릴랜드내 고등학생들의 공연이 …
[2016-11-30]▶한국정부, 구금 한국인 석방협상 마무리⋯곧 전세기로 귀국길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
버지니아 주민 52%가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 No Kid Hungry Virginia가 체인지 …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의 한국인 근로자들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이 대부분 출국 명령을 무시한 이유로 구금됐으며 ‘몇몇’은 범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