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시민학교(교장 김광훈)가 오는 22일(일) 오후 5시 엘리콧 시티의 세인트 존스 성공회 성당에서 1월 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아메리칸 대학교 철학 및 종교학과 박진영 …
[2017-01-20]메릴랜드의 한인 단체들이 18일 저녁 한인회 사무실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올 한해 협력을 통한 상생을 다짐했다.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가 주최한 신년하례식에는 메릴랜드교회…
[2017-01-20]세계 1위 온라인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세실 카운티에 거대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700여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메릴랜드에서는 볼티모어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하는 물류센터이다…
[2017-01-19]몽고메리 카운티 의회가 17일 한인 지도자들을 정부청사와 의회에 초청한 가운데 ‘미주한인의 날’을 선포하고 한인들의 공로를 기렸다. 미주 한인의 날은 지난 13일이지만 메릴랜드 …
[2017-01-19]지난 12일 새벽 볼티모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 집에 살고 있던 어린이 6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벌어진 가운데(본보 2017년 1월13일 A7면) 당시 심각한 부상을 입…
[2017-01-19]하워드 카운티의 ‘불체자 보호도시’ 법안 통과를 앞두고 찬반여론이 팽팽하다. 17일 밤 하워드 카운티 정부 청사에서 열린 공청회에는 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불체자 보호 도시…
[2017-01-19]볼티모어시가 전국에서 흑인여성 시장을 가장 많이 배출한 도시로 나타났다. 볼티모어 선은 17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장으로 선출된 흑인여성은 12명이며 이중 3명은 볼티모어 시 …
[2017-01-18]메릴랜드 한 남성이 영국남성과 공모해 ‘스와팅’ 장난을 벌이다 검찰에 기소됐다.스와팅(Swatting)이란 경찰특공대(S.W.A.T)팀과 -ing의 합성어로 911에 거짓 테러신…
[2017-01-18]메릴랜드 주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발표됐다. 지출규모는 올해보다 줄었지만 예산이 크게 삭감된 프로그램이나 기관은 없는 예산안이다.호건 주지사는 17일 주정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
[2017-01-18]볼티모어 시에서 한인 업주들을 타깃으로 하는 범죄가 늘고 있다. 특히 범인들이 하워드 카운티 등지의 집까지 따라와 강도 행각을 벌이는 대범함을 보이고 있어 한인업주들의 각별한 주…
[2017-01-18]대학 학자금 고민을 상담해주는 학자금 대출 박람회가 오는 18일(수) 오후 6시 30분 콜럼비아의 하워드 커뮤니티 칼리지내 라우즈 컴퍼니 파운데이션 학생서비스 홀(Rouse Co…
[2017-01-17]몽고메리 카운티와 경상북도 고령군이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아이크 레겟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지난 13일 락빌에서 경북 고령군 청소년 국제교류단(학생 1…
[2017-01-17]하워드 카운티 교육청 르네 푸스 교육감이 하워드 교육위원회를 법원에 고소했다. 교육감의 고유 권한을 불법으로 간섭하고 교육 시스템의 혼란을 조성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워싱턴 포…
[2017-01-17]퇴임을 앞둔 오바마 대통령이 임기 중 내린 정책결정 때문에 메릴랜드 최고의 골프장 회원가입이 거절당할 처지에 놓였다. 최근 워싱턴 포스트 등 언론들은 메릴랜드 락빌에 있는 우드몬…
[2017-01-16]볼티모어 갱단을 단속하던 로드 로젠스타인(52) 메릴랜드 주 연방검사가 트럼프 정부 법무차관으로 내정됐다. CNN은 1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볼티모어 연방검사 로젠스…
[2017-01-16]볼티모어시 경찰국의 개편안을 두고 연방 법무부와 협상을 진행한 볼티모어시가 12일 개편안에 합의했다. 로렛 린치 법무장관과 캐서린 퓨 볼티모어 시장은 12일 개편안에 합의하고 협…
[2017-01-16]하워드 카운티의 ‘불법체류자 보호도시(Sanctuary City)’를 표방하는 법안을 두고 찬반양론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 3일 하워드 카운티의 시의회의 캘빈 볼 의원과 제니퍼 …
[2017-01-13]12일 한밤중에 볼티모어의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 집에 거주하던 어린이 6명이 불에 타서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 볼티모어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12시 30분…
[2017-01-13]존엄한 죽음을 준비하자는 웰 다잉(Well Dying)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한해 하워드 카운티 한인사회에서도 ‘웰 다잉’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다. 하워드 카운티 시니어…
[2017-01-13]경북 고령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4박5일 일정으로 11일 워싱턴에 도착했다. 고등학생 14명(남 10, 여 4)과 인솔자 5명(군의회 부의장외 4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몽고메리…
[2017-01-12]▶한국정부, 구금 한국인 석방협상 마무리⋯곧 전세기로 귀국길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
버지니아 주민 52%가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 No Kid Hungry Virginia가 체인지 …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의 한국인 근로자들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이 대부분 출국 명령을 무시한 이유로 구금됐으며 ‘몇몇’은 범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