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볼티모어
“배심의무 불이행으로 벌금 내야”
배심원 출석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벌금을 내라는 협박성 전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하워드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전화 사기범들은 피해자들에게 배심원으로 선정됐으나 출석하…
[2017-05-10]
캐그로‘조닝법안 저지’비대위 공금유용 논란
최 전 위원장 “로비활동 전념, 재정 관여 안해” 일부 한인단체들이 재정 문제로 잡음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볼티모어 시 조닝법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지난 2012년 …
[2017-05-09]MD 교통사고 사망사건 급증
지난해 메릴랜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역대 최고 기록에 육박하고 있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메릴랜드에서 2016년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는 523명으로 집계됐다. 443명…
[2017-05-09]
‘가정은 아버지가 세운다’
볼티모어 소재 갈보리장로교회(조병래 목사)에서 열린 아버지학교 수료생들은 가정을 세우고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영향력을 끼치는 아버지들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지난달 29일, 3…
[2017-05-09]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어버이날을 맞아 한인 시니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며 흥겨운 잔치를 벌였다. 앤 아룬델 카운티 한인노인회(회장 김호웅)는 8일 글랜버니 소재 자금성 중식당에서 지…
[2017-05-09]
‘코리안 웨이’기념사업 골프대회
‘코리안 웨이(Korean Way) 기념사업 후원 초청 골프대회’가 오는 21일(일) 오후 12시 미들타운 소재 메릴랜드 내셔널 골프 코스에서 개최된다. MD 한인회(회장 백성옥…
[2017-05-09]프레드릭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한인 고교생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김(Sarah Kim)이 프레드릭 심포니 오케스트라(Frederick Symphony Orchestra, FSO)와 바이올린 독주로 협연했다. 오…
[2017-05-08]초여름밤 야외 영화 감상은 어때?
올 여름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 공원(10475 Little Patuxent Pkwy)은 야외 대형 스크린에서 무료로 영화 상영을 실시한다. 무료 야외 영화 행사는 본격적…
[2017-05-08]MD한인세탁협회‘이충휘 회장’선출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김태민)가 제30대 회장으로 이충휘 현 이사장을 선출했다. 세탁협회는 6일 자금성 중식당에서 임시총회 및 24회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이충휘 현 이…
[2017-05-08]7학년들의 데이트
화창한 봄날을 놓치기 아쉬워 오늘은 우리 부부가 아침운동을 포기하고 봄나들이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인생 ‘7학년6반’, ‘7학년1반’ 남녀 짝꿍의 데이트가 출발점을 떠났다. …
[2017-05-05]‘아태 문화 유산의 달’기념행사
‘아시안 아메리칸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가 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프레드릭 소재 베이커 파크에서 개최된다.메릴랜드 주지사실 산하 커뮤니티 이니셔티브 위원회가 …
[2017-05-05]6일간 쓰레기통 속 음식 먹으며 경찰 따돌려
지난달 28일 제섭의 한 병원에서 탈주한 뒤 경찰의 추적을 받다가 6일만에 체포된 흉악범이 그간 쓰레기통을 뒤져 음식을 먹고 웅덩이의 물을 마시며 버텼던 것으로 나타났다.경찰 당…
[2017-05-05]‘여름방학을 알차고 보람되게’
루더빌 소재 볼티모어교회(김현국 목사)는 여름학교 SEP(Summer enrichment program) 학생을 모집한다.4세부터 7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는 여름학교는 6월 26일…
[2017-05-05]‘틱이 내 몸속으로 파고든다’
라임병(Lyme Disease)을 유발하는 틱(tick, 진드기) 주의보가 내려졌다. 여름 시즌이 시작되면서 따뜻한 지난 겨울날씨로 인해 틱 개체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
[2017-05-05]11편의 독립영화 만나봐요
메릴랜드 필름 페스티벌(Maryland Film Festival, MFF)이 오는 7일(일)까지 볼티모어 다운타운의 파크웨이 극장에서 열린다. 다양한 장르의 장편 영화와 단편 영…
[2017-05-04]
“소중한 국제 경험 쌓고 있어요”
볼티모어 소재 노트르담 대학(Notre Dame of Maryland University)에 가면 한국 대학생 인턴을 만날 수 있다. 인하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박유진씨와 조…
[2017-05-04]‘잠자리 논란’푸스 교육감 결국 사직
하워드 카운티의 르네 푸스 교육감이 조기 사직을 결정했다. 하워드 교육위원회는 2일 르네 푸스 교육감이 사직했으며 차기 교육감으로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마이클 마티라노 교육감을 선…
[2017-05-04]모드니에, 마더스 데이‘파격 세일’
케이톤스빌 소재 하누리 타운 지하상가에 위치한 화장품·건강식품 전문점 모드니에는 마더스 데이(Mother’s Day) 맞이 ‘스페셜 세일’을 실시한다.각종 화장품과 한방 샴푸를 …
[2017-05-03]‘모성과 전문경력 균형 이룬 여성’
미국 최초 한인 주지사 퍼스트레이디인 유미 호건 여사가 체사피크 패밀리 라이프(Chesapeake Family Life) 매거진 5월호의 표지 모델로 실렸다. 이 잡지는 모성과 …
[2017-05-03]‘아버지의 진정한 자리를 찾아’
제 17기 볼티모어 아버지학교가 지난달 29과 30일 볼티모어 소재 갈보리장로교회(조병권 목사)에서 열렸다. 7일(일)까지 진행되는 아버지 학교는 ‘아버지의 진정한 자리를 되찾자…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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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US오픈 테니스 ‘정상’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톈안먼 성루의 반(反)미 연대, 그 불길한 그림자가…
푸틴 건강이상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멜라니아 트럼프의 편지와 푸틴의 응답
전지은 수필가 오늘도 성가대에서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크롬과 AI브라우저 전쟁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어딜 가나 마리화나 냄새
‘실적 채우기식’ 이민 단속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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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국제 질서, 한국의 선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대학입시
지사별 뉴스
현대차 공장 최대규모 이민단속⋯ 후폭풍 일파만파
▶한국정부, 구금 한국인 석방협상 마무리⋯곧 전세기로 귀국길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
코로나백신 처방전 없이 약국서 접종 가능
버지니아 주민 52%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
버지니아 주민 52%가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 No Kid Hungry Virginia가 체인지 …
워싱턴 일원 마약 과용 사망자 5,500명 육박
이민단속 현대차 공장은 바이든이 ‘일자리 치적’ 과시한 곳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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