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열린 ‘필라델피아 축구협회장배 하계축구대회’에서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남정길)의 OB팀인 센츄리팀과 시니어 대표 축사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의 OB팀 경기…
[2017-07-11]“메릴랜드 래리 호건 주지사 재선을 위한 역사적인 일에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한국사위란 애칭으로 불리는 래리 호건 주지사 후원의 밤이 열린다. 한미정치활동위원회(회장 도널드 장…
[2017-07-11]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남정길)는 오는 16일(일) 오전 8시부터 메리엇츠빌 소재 알파릿지 축구장에서 7월 대회를 개최한다.탑 여행사(대표 신승철)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
[2017-07-10]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 부설 무지개종합학교는 8일 컬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제 10기 종강식을 가졌다.이날 종강식에는 라인댄스 14명과 사진반 11명을 포함해 총 72명의…
[2017-07-10]메릴랜드세탁협회(회장 이충휘)는 8일 월례회를 열고 회원들을 위한 리베잇 수익관련 사업등의 안건들을 논의했다. 제 30대 회장단 출범 후 열린 첫 월례회에서 이충휘 회장은 “지난…
[2017-07-10]볼티모어카운티공립학교 시스템(BCPS)은 여름방학동안 학생들에 무료 급식을 제공한다. 헤일드롭, 죠니케이크 초등학교 등 볼티모어카운티 44개 학교에서는 28일(수)까지 매주 수요…
[2017-07-07]메릴랜드 주 정부가 지역 수질개선을 위해 9,000만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5일 열린 공공사업 위…
[2017-07-07]한인사회의 미래 인재 양성에 매진해온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오는 8월 27일(일) 정오 엘리콧 시티 소재 터프 밸리 리조트 골프 클럽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사랑의 …
[2017-07-07]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 부설 빌립보 평생교육원 동양화반 수강생들이 제54회 전미 수묵화협회 공모전에서 모두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묵화협회 공모전에 입선한 수강생은 장경순,…
[2017-07-06]지난달 27일 볼티모어의 로사데일 인근 모텔에서 발생한 살인미수 사건(본보 7월 1일자 A5면)의 용의자가 한인 입양인인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을 제보한 임모씨는 경찰에 체포된 티…
[2017-07-06]2018년 하워드카운티위원회 제 4지구 시의원 총선에 리사 김 메릴랜드 한인회 회장 보좌관이 출마한다.이번 선거에는 공화당의 리사 김(Lisa Kim, 45)을 비롯해 민주당의 …
[2017-07-06]내년 11월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 재출마할 의사를 밝힌 래리 호건 주지사(사진)가 주 정부의 내실다지기 행보에 주력하고 있다.호건 주지사는 지난달 28일 마틴 오말리 전 주지사…
[2017-07-06]메릴랜드 주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트럼프 행정부가 요청한 유권자 명부 제출을 거부했다. 최근 트럼프행정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위한 조사의 일환으로 50개주에 유권자명부 제출 요구서…
[2017-07-05]볼티모어가 전국에서 ‘최악의 운전자 도시’ 2위로 뽑혔다. 볼티모어는 교통이 혼잡한 대도시인 로스앤젤레스 (8위), 필라델피아 (10위), 뉴욕시(85위)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
[2017-07-05]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하워드카운티 학군의 재 조정안이 거론되면서 학부모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밀학급 완화를 위해 학군 재조정을 추진 중인 하워드카운티 교육위원회…
[2017-07-05]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학생들의 교내생활 안전을 위해 15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한다.지난 3월 락빌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여학생 성폭행 사건(본보 3월20일자 A7면)이 발생…
[2017-07-04]몽고메리 카운티의 베데스다 소재 우드 에이커스 초등학교의 입구에 설치된 간판에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을 혐오하는 메시지가 게시돼 학교당국이 교육청과 경찰에 신고하는 등 웃지…
[2017-07-04]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하워드 카운티 주민들의 평균 기대수명이 82.98세로 메릴랜드의 각 카운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워싱턴 대학이 연방인구조사국의 자료를 인용해 최근 …
[2017-07-04]체사피크 만(Chesapeake Bay)의 수질상태가 좋아지면서 생물이 생존할 수 없는 데드존이 감소하고 있다.비영리단체인 체사피크 베이 파운데이션(Chesapeake Bay F…
[2017-07-04]매 여름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팬들로 가득한 볼티모어 소재 캠든 야드가 ‘미국에서 10대 명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미 월간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
[2017-07-03]▶한국정부, 구금 한국인 석방협상 마무리⋯곧 전세기로 귀국길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
버지니아 주민 52%가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 No Kid Hungry Virginia가 체인지 …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