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볼티모어
“창립 40주년 기념 설 잔치 알차게”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이충휘)가 12일 저녁 글렌버니의 자금성 식당에서 신년인사회 및 정기월례회를 가졌다.이용호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월례회에서 이충휘 회장은 “지난 1979…
[2019-01-14]
“다양성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다”
하워드카운티가 한인 이민 116주년을 기념, 13일을 ‘미주한인의 날(Korean-American Day)’로 선포했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카운티의원들은 지난 11일…
[2019-01-14]
“마틴 루터 킹 기념행사 오세요”
흑인민권운동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킹 목사의 업적과 뜻을 기리고 인종화합을 다지기 위한 기념행사가 하워드카운티에서 펼쳐진다. 하워드카운티 마틴 루터 킹 목사…
[2019-01-13]연방정부 셧다운 피해 가정 지원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하워드카운티 교육청은 이로 인한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제공한다. 마이클 마티라노 카운티교…
[2019-01-13]
“함께 라이딩 즐기며 친목 도모”
메릴랜드 한인 모터사이클 동호회가 지난 6일 글렌버니의 자금성 중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3기 회장에 김재원씨를 선출했다. 부회장은 최상규, 재무부장은 김기석, 총무는 김정훈씨…
[2019-01-13]볼티모어 수도세 3년내 30% 인상
볼티모어시의 수도세가 대폭 인상된다. 시공공사업국은 시의 수도세를 향후 3년간 해마다 단계적으로 9% 이상씩 올려, 3년 내 30%가 인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수도세는 9…
[2019-01-13]체사피크만 수질 악화‘D+’
체사피크만의 수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영리단체인 체사피크 베이 파운데이션은 7일 발표한 수질 연례 보고서에서 체사피크만의 수질이 거의 낙제 수준인 D플러스로…
[2019-01-10]앤아룬델카운티노인회 11일 총회·창립기념행사
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어성일)는 11일(금) 오전 11시~오후 3시 글렌버니의 자금성에서 정기총회 및 창립 제25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문의 (443)615-2852장소 …
[2019-01-10]프리스쿨·보육 정보 무료 박람회
하워드카운티 커뮤니티 자원 및 서비스국은 오는 27일(일) 오후 1~4시 클락스빌 소재 텐 옥스 볼룸에서 ‘칠드런 온 보드(Children On Board)’ 프리스쿨 및 보육 …
[2019-01-10]최초 여성 흑인 경찰청장 임명
하워드카운티 경찰청장에 흑인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임명됐다.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지난 8일 엘리콧시티의 조지 하워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사 마이어스의 경찰청…
[2019-01-10]
폭력 범죄와의 전쟁 나선다
메릴랜드 주정부가 볼티모어시의 폭력 범죄와의 전쟁에 나선다. 볼티모어의 살인 사건이 4년 연속 300건을 넘으며 범죄율이 위험수위에 다다른 가운데, 래리 호건 주지사는 지난 8일…
[2019-01-10]
기독교지도자협회 신년조찬기도회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안인권 목사)가 8일 신년조찬기도회를 갖고, 메릴랜드 복음화와 한국·미국의 번영과 안정을 기원했다. 엘크리지 소재 사랑의 감리교회(권덕이 목사)에서…
[2019-01-09]하워드카운티‘한인의 날’11일 선포
하워드카운티가 한인 이민 116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금) ‘미주 한인의 날’을 선포한다. 카운티의회는 이날 오후 12시 엘리콧 시티의 카운티 의사당인 조지 하워드 빌딩 배네…
[2019-01-09]
MD한인회, 하워드상공회의소와 협력 모색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는 지난 7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카운티 상공회의소 레오나르도 멕클라티 회장, 로니 나디브 디렉터와 미팅을 갖고 한인사회와…
[2019-01-09]타우슨대 새 로고 ‘TU’공개
볼티모어 지역 타우슨 대학이 현대적인 새 대학 로고를 선보였다. 타우슨대는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함께 ‘TU’로 현대화한 새로운 로고를 선정, 공개했다. 새 로고는 학교 이름 전…
[2019-01-09]
만성질환 관리체계 배운다
한국 지역사회간호학회 소속 교수들이 미 선진 의료·복지 관리 시스템 견학차 하워드카운티를 방문했다. 간호학회의 전국 간호대학 11명 교수진은 8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보건국…
[2019-01-09]마크 장, 9일 주의회 개원 오찬행사
메릴랜드에서 한인 이민 역사상 최초로 주 하원에 입성한 후, 지난해 재선에 성공한 마크 장 의원(42, 민주)이 2019 주의회 개원 오찬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9일(수) 오…
[2019-01-08]
“언어 장벽으로 혜택 문의도 어려워”
하워드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이 언어 및 문화 장벽으로 교통수단, 안전보장, 건강 혜택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구제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
[2019-01-08]
“MD 발전에 한인 공로 크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오는 13일을 한인 이민 116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로 선포했다. ‘한국 사위’ 호건 주지사와 유미…
[2019-01-08]호건, 연방 정부 셧다운 종식 촉구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편성 문제로 불거진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3주째 접어들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연방정부 셧다운의 종식을 촉구했다.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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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재외공관, 서류미비 한인 보호 강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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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준수… 그 어느때보다 중요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200번째 생일을 맞은 ‘이리 운하’
-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역사의 밑줄을 긋다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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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몽마르트르의 낭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피로 물드는 ‘골드러시’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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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 ‘챗GPT 아틀라스’로 구글 크롬에 도전
지사별 뉴스
˝푸드스탬프˝ 셧다운 정국 쟁점 급부상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전기자전거 제한속도 시속 15마일… 뉴욕시, 단속 돌입
“한인사회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 기대”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중도 보수 호건, 내년 도전장 던질까
“샌프란 대규모범죄단속” 일단보류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샌프란시스코의 불법이민자 수색 및 범죄 척결을 위한 대규모 단속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
트럼프, 29일 경주서, 1박2일 방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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