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볼티모어
오피오이드 남용과의 전쟁 선포
하워드카운티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 남용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오피오이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날로 증가, 약물 남용에 대한 경각심이 요…
[2019-02-07]
“노년을 즐겁고 건강하게”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는 6일 2019년 첫 정기 이사회를 갖고, 송수 회장과 조영래 이사장을 인준했다.송 회장의 남은 임기는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관우 전 회장이 임기…
[2019-02-07]MD 백만장자 감소 1위서 4위로 떨어져
메릴랜드의 백만장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 이후 인구대비 백만장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메릴랜드가 8년 만에 4위로 내려앉았다. 2018년 메릴랜드의 총…
[2019-02-06]페더럴힐 지역에 KKK 전단 뿌려져
백인우월주의 단체 ‘쿠클럭스 클랜(KKK)’의 홍보지가 볼티모어시 페더럴힐 지역 주택가 곳곳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경은 ‘KKK’ 제목이 붙은 신문형식의 전단지가…
[2019-02-06]
아시안 음력 설 축하
하노버 소재 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 & 호텔은 음력 설을 맞아 지난 2일 저녁 라이브 센터 스테이지에서 새해맞이 축제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JUB 무용단(대표 변재은)이 삼고무…
[2019-02-06]
미주체전 대표선수 10명 선발
메릴랜드한인탁구협회(회장 강명원)가 오는 6월 시애틀에서 열릴 미주체전에 출전할 10명의 선수를 선발했다.탁구협회는 지난 2일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에서 선발전을 …
[2019-02-06]“인턴십, 전공·진로와 연결”
중·고등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9일(토) 오전 11시~오후 12시 30분 엘리콧시…
[2019-02-05]볼티모어 일원 대기오염 비상
볼티모어 지역에 연일 오존 주의보가 발동되고 있다.국립기상청은 3일 볼티모어 일원에 대기 오염으로 인한 긴급 경보 ‘코드 오렌지’를 발령했다. 지난주 눈과 한파로 주민들의 난방 …
[2019-02-05]
“전통문화 교육으로 정체성 함양”
“감동을 주는 예술 공연 무대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바로 문화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지역사회에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며 문화 교류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메릴랜드한…
[2019-02-05]
“아시안 문화 멋 선보여”
하워드카운티 음력설 축하행사에서 풍물패 한판이 버나 돌리기를 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에서 2019년 황금돼지해의 음력 설 행사가 펼쳐져 한·중 커뮤니티가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선사…
[2019-02-04]
“태권도 통해 소아암 환자 돕자”
제3회 메릴랜드 주지사배 태권도대회가 3월 23일(토) 하포드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열린다. 주지사배 태권도대회 준비위원회는 1일 갬브릴스 소재 뷰옹 태권도장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
[2019-02-04]
“세탁인 자긍심 갖고 힘차게 전진하자”
메릴랜드 세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탁협회를 40년간 이어온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기해년의 희망찬 새해를 다짐했다.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김태민)는 2일 저녁 마틴스 웨스트 …
[2019-02-04]세탁협, 창립 40주년 기념 설 대잔치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이충휘)가 2일(토) 오후 6시 30분 마틴스 웨스트 연회장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설 대잔치를 연다. 행사에는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다채로운 여흥 프로…
[2019-02-03]
“아시안 파수꾼으로 가교역할 충실”
하워드카운티경찰국에 아시안 전담 연락 담당관(Asian Liaison Officer)이 배치돼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와의 원활한 소통과 교류 증진이 기대되고 있다. 경찰국 순찰…
[2019-02-03]“MD를‘기회의 주’로 만들겠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가 시정연설에서 ‘기회의 주(A State of Opportunity)’란 슬로건을 내걸고, 헬스케어 개혁, 교육 시스템 관리, 세금 감면, 경제 활성화,…
[2019-02-03]
“MD 체육인 위상 높이겠다”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회장 남정길)가 오는 6월 21~23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관련 일정을 확정했다.체육회는 오는 4월 14일(일) 후원의 밤을 비롯 5월 19일(일) …
[2019-01-31]주일학교 교사 자격증 과정 신설
체사픽신학대학원(총장 김병은 목사)은 이번 봄학기에 다양한 신학 강좌와 특강을 실시한다.콜럼비아 소재 말씀으로 사는 교회(권기창 목사) 교육관에서 진행되는 봄학기에는 목회자와 선…
[2019-01-31]하워드카운티 주민 절반이 소수계
하워드카운티에 한인을 비롯 소수계가 주민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2017년 하워드카운티 인구 현황 조사에 따르면 카운티 내 소수계는 20…
[2019-01-31]JTS, 로힝야 난민에 가스버너 전달
벨츠빌 소재 국제구호단체인 미국 JTS(이사장 법륜스님, 이하 JTS)는 한국국제협력단(KOCIA) 및 한국 JTS와 함께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들에 가스버너 10만대를 전달했…
[2019-01-30]
“한인 위한 서비스 향상 기대”
하워드카운티 캘빈 볼 이그제큐티브 정권인수팀이 카운티 각 부서별로 검토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메릴랜드주상원의원(민주당)인 가이 구조니 운영위원장은 28일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도서…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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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재외공관, 서류미비 한인 보호 강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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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준수… 그 어느때보다 중요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200번째 생일을 맞은 ‘이리 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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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탬프˝ 셧다운 정국 쟁점 급부상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전기자전거 제한속도 시속 15마일… 뉴욕시, 단속 돌입
“한인사회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 기대”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중도 보수 호건, 내년 도전장 던질까
“샌프란 대규모범죄단속” 일단보류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샌프란시스코의 불법이민자 수색 및 범죄 척결을 위한 대규모 단속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
트럼프, 29일 경주서, 1박2일 방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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