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는 한국전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5일 미국 향군 및 한국전참전용사들과 알링턴 국립묘지에 헌화했다. 김인철 회장은“먼저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
[2023-10-08]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5일 스털링 소재 한식 식당 ‘기와’에서 한인 30여명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올해 11월7일 버지니아 총선에 출마하는 공화당 후보를 소개하며 한인들의…
[2023-10-08]Leer (레에르) 읽다 의 현재변화.Yo leo 나는 읽는다.Tú lees 너는 읽는다. Usted, él, ella lee 당신, 그, 그녀…
[2023-10-05]워싱턴 영남향우회가 회장 선거 체제로 돌입했다. 영남향우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인억)는 4일 신문 공고를 통해 회장 입후보 등록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입후보 등록기간은 18일…
[2023-10-05]워싱턴평안도민회(회장 이윤보)는 15일(일) 낮 12시30분 센터빌 소재 불런파크 쉘터 2(Pay 내는 곳 지나자마자 왼쪽으로 들어와 첫 번째 만나는 쉘터)에서 추계야유회를 갖는…
[2023-10-05]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는 오는 11일(수) 오후 5시 버지니아 타이슨스 메리엇 호텔에서 21기 출범식과 첫 자문위원 전체회의를 연다.린다 한 회장은 “한…
[2023-10-05]성공한 IT비즈니스 사업가에서 은퇴 후 ‘I-글로벌 대학’을 건립해 교육사업을 펼쳤던 손영환 박사(경영학)의 자서전 ‘내 인생의 비전과 마일스톤’ 스페니쉬 버전이 최근 발간됐다.…
[2023-10-05]서양화가인 김미정씨와 캐티 고씨가 ‘한국식물화가협회(The Botanical Artist Society of Korea) 제 15회 정기전’에 워싱턴 지역 회원으로 참가해 작품을…
[2023-10-05]서예가 김광호(사진) 씨가 한글날 기념 서예전을 연다. ‘훈민정음 반포 577돌 기념 돌내 김광호의 한글서예전’을 주제로 한 전시회는 7일(토)부터 16(월)까지 센터빌 29번 …
[2023-10-05]워싱턴 평통(회장 린다 한)은 국기원(원장 이동섭)과 함께 내년에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지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린다 한 회장은 3일 저녁 한강식당에서 워싱턴을…
[2023-10-05]워싱턴 지역 의료인 400명이 4일 미국 최대 병원 노조인 ‘카이저 퍼머넨테’가 주도하는 전국적인 의료 파업에 동참했다. 노조는 파업이 시작됨은 이날 새벽 6시에 회원들에게 알렸…
[2023-10-05]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공립학교가 스쿨버스 기사가 200명이나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새 학년도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등하교 시간에 많은 시간을 …
[2023-10-05]여행자들이 뽑은 미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소도시(Best Small Cities Top10) 명단이 발표됐다. 여행 전문지(Conde Nast Traveler)에서 52만명이 넘…
[2023-10-05]“공개 사건 정보에 대한 무료 온라인 접속을 가능케 하겠습니다.”공화당의 잔 프라이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서기(Fairfax Clerk of Court)의 은퇴로 공석이 되는 법원…
[2023-10-05]어느덧 찬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느껴지기 시작하자 주말 산행에 나서는 한인들은 단풍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워싱턴 지역의 단풍은 오는 23일(월)부터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단풍 …
[2023-10-05]베트남전 국가유공자의 미망인인 백정순(NY 거주)씨가 4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두 번째 탄원서를 제출했다. 1차 탄원서를 제출한 지 약 한달 만인 지난달 5일 한국 법무부와 병무청…
[2023-10-05]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한다.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과거에는 당연하게 생각됐던 것들이 이제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됐다. 이미 한국에서는 결…
[2023-10-05]세계에서 음주량 1, 2위를 다투고 있는 한국인들이 많이 걱정하는 질환 중 으뜸인 간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간 질환중 가장 무서운 간암은 한국 전체 암 발생률은 7위이지…
[2023-10-04]Se puede 된다 is possible. escribir 쓰다 write. qué sea 무엇이든지 wharever.en letras coreanas 한글…
[2023-10-04]1969년부터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빌페이지 토요타’는 2017년 새로운 건물로 이전했으며 한인 총괄 매니저와 세일즈 매니저, 중고차 매니저, 파이낸스 디렉터 등 다양한 …
[2023-10-04]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