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일반
워싱턴여성회, 장애인체전에 5천달러 기부
워싱턴여성회(회장 김경숙)는 전미주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위원장 남정길)에 5천달러를 기탁했다. 조직위는 내달 14일과 15일 이틀간 메릴랜드에서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이라는 …
[2024-05-16]
“입양아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버지니아 비치에서 한산 건설(Han San Inc.)을 운영하는 송진근 사장(사진)이 지난 11일 아시아 패밀리스(ASIA Families) 봄학기 종강식에서 5천 달러를 기부했…
[2024-05-16]덜레스 공항 해외여행객‘북적’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크게 북적이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행 여행객만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언론인 가젯리더는 메트로폴…
[2024-05-16]VA 폴스 처치서 15년만에 교통 사망사고
버지니아 폴스 처치에서 15년만에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오후 12시17분경 89세의 애난데일 주민이 몰던 혼다 어코드 차량이 노스 …
[2024-05-16]절도 조직, 타이슨스 몰 노린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주 2명의 절도범을 체포했으며 이러한 범죄를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타주에서 원정 온 3인조 절도 조직으로 타이슨스 샤핑몰에서 체포됐…
[2024-05-16]
페어팩스 시티서 아시안 축제
70개가 넘는 음식부스에서 다양한 아시안 음식이 판매되고 특별 야외무대에서는 아시안 전통문화공연을 비롯해 화제의 K-팝 댄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19일(일) 오후 12시부터…
[2024-05-16]
독립운동가 김규식 박사 후손들, 121년만에 VA 로녹대 …
독립운동가 우사(尤史) 김규식 박사의 후손들이 김 박사 졸업 후 121년만에 김 박사의 모교인 버지니아 로녹대(Roanoke college)를 찾아 고인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숭고…
[2024-05-16]
센터빌서 대낮 총격전
한인상가가 밀집해 있는 센터빌의 한 샤핑센터에서 대낮에 총격전이 발생, 한인들에게 충격을 던져줬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5일 오전 9시 30분, 루트 29번…
[2024-05-16]
‘한국사위’호건 압승, 본선행
14일 치러진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15일 개표 결과 호건 전 주지사는 61.9%(…
[2024-05-16]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é tal 어떠냐?la comida 음식 food.*Qué tal 다음에 es 나 está 를 넣기도 한다.아주 좋으면아주 좋아 ¡Excelente!매우…
[2024-05-15]
대학진학 3명에게 총 3천달러 장학금
아시아 패밀리스(Asia Families, 대표 송화강)의 봄학기 컬처스쿨 종강식에서 3명의 한인 입양인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지난 11일 락빌 소재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 종…
[2024-05-15]
‘동주 문학상 장학생’ 설립
워싱턴 윤동주문학회(회장 김은영)가 워싱턴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가운데 ‘동주 문학상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한다. 올해 첫 수상자로는 DC 소재 아메리칸대학…
[2024-05-15]
워싱턴 지역서 활동하는 한인 2세 코미디언 저스틴 엄
수백명의 관객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짧은 머리,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한인 2세 코미디언 저스틴 엄(30·Justin Um·엄성욱)이 준비한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남녀노소 …
[2024-05-15]
탈북민이 만든 강제북송 영화 ‘도토리’ 시사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가 오는 19일(일) 강제북송을 다룬 영화 ‘도토리’ 시사회를 개최한다. 시사회는 이날 오후 4시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
[2024-05-15]한화 페이저, 버지니아에 지사 열어
올해초부터 한국의 대기업 LG전자와 SK 자회사의 웨스트버지니아 및 버지니아에 대한 대규모 투자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화의 관계사인 한화 페이저(Hanwha Phasor…
[2024-05-15]레드 랍스터 식당, 워싱턴 등 전국 87개 업소 폐업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해산물 레스토랑인 레드 랍스터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7곳을 비롯해 미 전국 27개주 87개 업소가 이미 폐업했으며 일부 업소는 전격적으로 문을 닫는 바람에 …
[2024-05-15]VA 컬페퍼서 트럭 동원해 담배업소 털어
버지니아 컬페퍼의 한 담배업소가 대형 트럭을 동원한 원정 절도단에 의해 털린 것으로 나타났다.NBC마이애미 등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월24일 마이애미에서 버지니아로 원정 간 담배…
[2024-05-15]워싱턴 DC, 대학 졸업생들에 인기
대학 졸업생 가운데 연방 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취업 사이트(Handshake)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 졸업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
[2024-05-15]
버지니아 초당적 2년 예산안 확정
버지니아 주의회가 13일 특별회기에서 초당적으로 2년 예산안 1,880억달러를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예산은 초기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K-12)의 …
[2024-05-15]
호건 전 MD주지사 부부 “우리 투표 했어요”
메릴랜드 예비선거가 14일 주 전역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번 선거에는 11월 본 선거에 출마할 민주·공화 양당 대통령 및 각 정당의 후보를 선출한다. 연방상원의원에 출마…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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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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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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