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에서 오래 살고있는 주부-엄마-직장인이다. 영어에 별로 어려움도 없으므로 이곳 신문-주간지-월간지-장편소설 등등을 잘 소화해 내지만 나이가 들수록 한국서적이 읽고싶어서 …
[2004-01-23]작년 말경에 어느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했다가 돌아와서 받은 감명이 오래동안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새해를 맞으면서 더욱 선명한 감동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학기금 마련 행사…
[2004-01-23]금년 11월 재선을 앞두고 1시간에 걸친 연두교서(S.O.U.)를 여유있는 모습으로 발표했다. 연두교서는 50개주를 통괄하는 Union의 건강상태를 진단한 대통령의 1년 …
[2004-01-23]탈북 난민 구제 등을 위한 북한 자유화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 캠페인에 뉴욕거주 한인들이 크게 호응하고 있다. 이 서명 캠페인이 시작된지 3주만에 탈북난민보호뉴욕협의회…
[2004-01-22]설날을 맞고 보내면서 괜히 몸과 마음이 바빴다. 미국의 한인 가정은 대부분 양력 1월1일을 신년으로 맞지만 이민 1세대들은 음력설도 무시하지 못한다. 수년 전 워싱턴D.C.…
[2004-01-22]최근 펜실베니아의 병원에 근무했던 한 간호사의 반복된 환자 살해사건으로 의료계와 지역사회는 경악과 충격에 시달리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중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더한 불안감과 공…
[2004-01-22]“수령 동지의 사진이 비를 맞으면 우리는 죽습네다” 지난해 대구에서 개최된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응원단으로 온 북한여성들이 버스를 타고 가다 비에 젖은 사진을 보고 울부짖듯 토…
[2004-01-22]일본 의사이자 컨설턴트인 사이쇼 히로시는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통해 ‘아침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고 말한다.그는 ‘아침형 인간’은 신체와 정신이 조화로운 하루를…
[2004-01-21]큰일났어요. 우리 아이가 내년에 4학년으로 진급 못하게 될까봐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에요. 어떻게 하면 좋죠? 최근 며칠간 뉴욕한국일보 편집국에는 걱정이 가득 찬 목소리로 이…
[2004-01-21]치아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할 때마다 회자되는 말의 하나가 ‘치아는 오복(五福)의 하나’라는 말인 것 같다. 그러나 그 오복이 뭐죠? 하고 되물으면 속시원히 대답하는 사람이 별로…
[2004-01-21]미국사람들은 생일날이나 특별한 기념일에 서프라이즈 파티를 즐겨 한다. 요란한 장식과 상을 차려놓고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불을 끈 채 주인공을 데려와서는 갑자기 불을 켠다. …
[2004-01-21]지난 양의 해, 계미년의 새 아침이 밝으면서 내 가정과 이웃 친지의 찬양은 물론, 우리 인류간의 마찰의 폭이 축소되어 한층 더 온화하고 풍요로운 인간의 꿈이 현실화 되었으면 하는…
[2004-01-21]’일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이란 내용의 글을 어디서 읽었다 책은 아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101가지’란 이름을 붙여 많은 책들이 발간되는 것을 본다. 뚜렷한…
[2004-01-20]지난 해에는 세상 곳곳에서 크나큰 천재(天災)와 인재(人災)가 일어났다. 옛말대로 악에 물든 인간에게 하늘이 내리는 벌인지 모르겠다. 새해를 맞이했으니 이제 묵은 해를 돌…
[2004-01-20]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주최로 1월 17일과 19일 뉴저지와 뉴욕에서 구정 음악회를 개최한다. 세계 600만 동포 중 중국에 200만 조선족이 거주한다. 특히 미국 뉴욕지역…
[2004-01-20]옛날에 어느 왕이 신하들에게 명하였다. 나라 안의 유명한 석학들을 동원하여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연구하여 적어오라 명령하였다. 십여년에 걸쳐 학자들이 지혜를 모아 얻어낸 말이 …
[2004-01-20]황태자가 권력을 강화하며 자리를 넘보자 황제는 그를 내쳐버렸다. 만신창이가 된 황태자는 이국 땅으로 도망쳤다. 그곳 영주는 그에게 땅을 떼내주었고, 그는 이역만리에서 힘을 길러 …
[2004-01-16]’윤영관 외교 전격 경질’, ‘실업자 절반이 청년층’, ‘20, 30대 남녀 40% 부부 문제 못풀면 이혼하는게 낫다’. 16일자 한국일보 본국지 1면 기사 제목들이다. 한국의 …
[2004-01-16]다사다난하였던 2003 계미년은 대내외적으로 수많은 사연과 곡절을 뒤로 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2004 갑신년의 새해가 밝았다. 노무현 정권이 등극한 계미년 한 해는 너무…
[2004-01-16]얼마 전 뉴욕평통 자문회의와 고려대학교 전략문제연구소 공동 주관으로 북한문제 세미나가 열렸다. 고려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에서 현재 한국에 신 주류(main stream)가 형성…
[2004-01-16]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