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의 한인 금융사기단이 뉴저지에서 검거된 것은 한인사회의 큰 충격이다. 뉴저지 연방검찰에 의하면 검거된 한인은 총 47명 가운데 43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5년간 수천…
[2010-09-21]김윤태 (시인) 9월도 중순이 넘으니 잎새 무성한 여름산도 가을산이 되려고 가을에 맞는 새 옷을 준비하며 바쁘고, 따뜻했던 여름강도 가을 강이 되려고 새삼 파란 얼굴을 …
[2010-09-21]며칠전 친구와 함께 루즈벨트 74가의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끝낸후 식당 화장실에가 손을 씻고 있는데 문이 탁 열리면서 세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약 35세 정도의 청년과 마주치게 되…
[2010-09-21]최효섭(아동문학가/목사) 빈대는 과거 수십 년 동안 나타나지 않아 박멸된 줄로 알았다. 그러나 작년부터 갑자기 출현하여 급속도로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고 뉴저지의 해충 방…
[2010-09-20]박중돈 (법정 통역) 형사사건의 피고인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경우에 이민국이 법원에 피고인의 신병인수 통고를 하는 경우가 있다. 형사사건으로 중범 처벌을 받…
[2010-09-20]정문길 (수필가) 여름방학이라 손자들이 캠핑 학교에 다닌다. 아침 출근하는 제 부모들이 태워다 주면, 픽업하는 것은 할머니, 할아버지 몫이다. 12시반에 작은 녀석을 집…
[2010-09-20]김명욱 객원논설위원 믿음이란 종교적 용어만은 아니다. 일반적 용어로도 믿음은 크게 통용된다. 영어로는 ‘페이스(faith)’이지만 ‘크레딧(credit)’하고도 통한다. 믿…
[2010-09-18]한국정부는 국고를 횡령한 국가원수나 공직자들은 지금이라도 법정에 세워 법에 따라 엄하게 처벌하여야 한다. 한국이 가난을 극복하고 경제발전을 이룩해가고 있다. 그러나 이기주의와 물…
[2010-09-17]박 진(화가/뉴욕미술협회 총무) 상상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지식보다 소중하다. 이는 필자의 20년간 화가로서 살아온 실제 경험을 통해 얻은 견해이다. 미술이라는 예…
[2010-09-17]민병임(논설위원)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쌀쌀하다. 가을이 왔나보다.’ 사실상 이미 오래전에 이렇게 칼럼 서두가 나가야 맞다. 하지만 9월 중순인데도 더위 여파가…
[2010-09-17]엊그제 실시된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한인후보 두 명이 지구당 대표에 당선됐다는 낭보는 한인사회의 큰 기쁨이자, 희망이다. 이번 선거에서 정승진 후보는 상대인 한인 테렌스 박 후보를…
[2010-09-16]윤영미(평택대학교 교수) 21세기에도 여전히 미국은 세계의 절대적인 패권 국가이다. 이것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워싱턴 DC는 미국만이 아니고 세계를 움직이…
[2010-09-16]신민수(벤츠딜러 근무) 감정과 생각을 컨트롤 하여 항상 생활의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은 그리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아무리 본인이 노력하여도 환경적으로 주어지는 피할 수…
[2010-09-16]최희은(경제팀 기자) 2008년 4월 여름 맨하탄 네일 업소 앞에서의 시위를 취재나간 적이 있다. 찌는 햇볕에도 노동환경 개선과 체불 임금 지급 등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
[2010-09-16]김종율 (교육학 박사) 금년은 몹시도 무더운 여름이었다. 미국 기상재료 본부에 의하면 1995 년부터 10년간은 과거 100년 동안 사이에 가장 더운 해였다고 발표하였다…
[2010-09-15]여주영(주필) 우리는 지난 2001년도 9.11에 발생한 미 사상 초유의 끔찍한 테러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종교를 빙자한 극단주의 알 케에다 테러집단에 의해서 벌어진 이…
[2010-09-15]뉴욕시에 등록된 한인유권자 수가 3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민권센터가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2010 한인 유권자 현황’에 따르면 2010년 8월말 현재 뉴욕시 한…
[2010-09-14]임연화(롱아일랜드) 어제는 역사고 내일은 미스터리이지만 오늘은 선물이다. 각자의 삶에 선물로 주어진 ‘오늘’이 중요하다. 남을 돕는 게 바로 나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
[2010-09-14]김홍근 (무궁화상조회 회장) 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인 ‘버나드 쇼’는 1950년. 95세의 나이에 임종을 앞두고 “우물쭈물하다가 …
[2010-09-14]허병렬 (교육가) 본래 기계는 사람 대신 일하는 일꾼이었다. 그런데 오랜 세월 함께 살다보니까 어느 틈에 사람을 닮아가고 있다. 그래서 요즈음 기계는 똑똑하고 다재다능하…
[2010-09-1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2일 역대 최대 규모인 1,247억달러에 달하는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다만 지난 2월 발표한 1,2…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제정 법안이 마침내 주 의회 문턱을 넘어 공식 법…

LA 동부 한인 밀집지인 로랜하이츠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시니어 한인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