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이민 온 다음날, 윗집 사는 한인 여성이 신문을 들고왔다. 뉴욕에선 영자신문을 읽고 영어만 쓰면서 살 줄 알았는데 한국어로 된 신문이라니, 더구나 그 여성은 이민 온 당일…
[2024-06-07]어느 가정이고 사유가 깃든 화분들이 몇개씩 집안에 있다. 우리 집에도 특이한 화분 몇개가 있는데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호야 하트 ( Hoya Heart )이다. …
[2024-06-07]지난 5월 마지막 주 월요일인 27일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에 메모리얼데이였으며, 6월6일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현충일로 이 두 기념일은 각기 다른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가지…
[2024-06-07]한국 사회는 축하나 위로를 술로 하는 문화가 만연해 자칫 음주운전으로 이어져 각종 인명 피해를 입고있다. 몇년 전부터 가수 김호중이 오페라나 트로트를 유창히 불러 국민들과 더 나…
[2024-06-06]초한지(楚漢志)에 유방을 도와 난세를 평정하고 한나라를 세우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서한삼걸(西漢三傑: 소하, 한신, 장량)이 있다. 그 가운데 대중들에게 ‘장자방’이라는 이름으로…
[2024-06-06]지구촌은 인간의 잘못으로 그동안 무수히 짓밟히고 훼손됐다. 평화를 수호해야 할 임무를 지닌 인간이 오히려 평화를 파괴하는 주체가 되어버린 것이다. 지구촌의 역사는 대량 학살부터 …
[2024-06-05]“글쎄요, 예수님은 저를 구원하시고 제 마음속에 사시는 분이고 저를 집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얼마전 유트브에 올라와 있는 내용이다. 모든 기억을 잃은 88세 할머니, 예수님에 …
[2024-06-05]과로사란 너무 일을 많이해서 걸려 앓다가 죽는 것을 말한다. 일본인들이 먼저 쓰기 시작하였고 중국과 한국에서도 가끔 쓰는 말이다.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지나치면 안하는 것보다…
[2024-06-04]바람은 어떤 장벽 장애물도 거뜬히 통과한다. 산 위에 부는 바람은 나무꾼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식혀 주고, 들판에 부는 바람은 농부의 땀을 식혀 주고, 강가에 부는 바람은 뱃사공…
[2024-06-04]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 되었다. 산과 들에는 온갖 꽃들이 피고 꽃 향기가 저마다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나라마다 자신들의 나라꽃을 지정하고, 행사가 있을때 그…
[2024-06-04]“다윗은 사울을 제거하고 왕위에 오를 수 있는 황금의 기회가 두 번있었다. 처음 기회는 ‘들염소가 사는 곳’이라는 뜻을 가진 엔게디 동굴 안에서였다. 다윗은 부하 600명을 데리…
[2024-06-03]바람따라 구름따라 걷다 쉬어 가는 곳이 옛 고향집 어릴적 소꿉 친구들… 다 어디론가 떠났다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사랑 할것을…. 가버린 세…
[2024-06-03]
우리네 인생은 능소화의 약한 넝쿨처럼 서로 얽혀지고 취할듯 붉은 꽃 사랑 찾누나.
[2024-06-03]우리나라 전통 명절중 초여름 춥지도 덥지도 않아 식물들은 새싹이 나고 모든 생물들이 가장 활기있는 계절의음력 5월5일은 단오절이다. 거슬러 올라 역사에서도 알수있지만 구태여 그런…
[2024-06-03]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새빨간 초상화가 해외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대관식이후의 첫 공식 초상화가 5월 14일(현지시간) 공개되었는데 배경이 온통 벌겋고 검은색 재같은…
[2024-05-31]골프는 여전히 귀족적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오늘날 골프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화된 스포츠도 없다. 가까이 뉴욕 한인 커뮤니티의 각 단체들만 보더라도 거의 매년 …
[2024-05-31]‘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라는 문구는 “고귀한 신분을 지닌 자는 사회를 위해 헌신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라는 뜻이다. 자신의 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
[2024-05-31]지난 해 말 크리스마스 전 후 2, 3일 사이에 내가 알지 못하는 여섯건의 데빗카드 사용금액들이 무려 5000여불이나 나의 은행구좌에서 우루루 빠져나갔다. 누군가 나의 데빗카드 …
[2024-05-30]시대를 뛰어넘어 온 인류에 영향을 끼친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단편 소설에서 “모든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것은 각기 자신의 일을 염려하기 …
[2024-05-30]브롱스에서 가장 빈곤한 곳은 사우스 브롱스다. 뉴욕시 북부에 위치한 브롱스는 힙합 음악과 미국 현대 청소년들의 문화 발상지로 불리는 곳으로 매우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1973…
[2024-05-29]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이란 측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해온 새로운 협상안에 대해 “그들은 합의를 원하지만, 나는 그것이 만족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