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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살며, 느끼며] “57세입니다”

댓글 1 2024-06-07 (금) 07:48:05 민병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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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oodoojji

    안녕하세요! 저는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에 재직 중인 류도희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봉옥 선생님께 출간 제의를 하려고 연락처를 찾던 중이었는데요. 부고 소식을 해당 게시글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소식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조봉옥 선생님의 자제 분들에 대한 이메일 같은 연락처를 알 수가 있을까요? dhryu@commbooks.com 여기로 회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8-26-2025 18:50:4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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