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지사·상하 양원의장 회동뉴저지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을 놓고 주지사와 주의회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뉴저지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 법안은 그렉 코글린 주하원의장이 지…
[2018-12-13]
맨하탄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광고물이 등장해 뉴요커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의 평양냉면 전문점 ‘능라도’(대표 김영철)가 지난 11일부터 내보내고 있…
[2018-12-13]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무료 주차가 실시된다.팰팍 타운정부는 “연말을 맞아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팰팍의 모든 미터주차를 한시적으로 무료로 이…
[2018-12-13]
미동부 한인으로는 최초로 연방하원 입성에 성공한 앤디 김(사진·36) 뉴저지 3지구 연방하원의원이 뉴욕 한인사회를 찾아 당선 인사를 한다. 뉴욕한인회는 오는 18일 오후 6시…
[2018-12-13]연방법원과 주법원의 전직 판사들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법원에서의 이민자 체포작전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연방법원과 주법원 등에서 재직했던 23개주 전…
[2018-12-13]세계인들이 가장 이민을 가고 싶어 하는 나라로 미국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2015~2017년까지 전 세계 154개국 성인 50여 만 명을 대상으로 ‘이민을 원하는가’…
[2018-12-13]연방하원이 11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H Res.1149)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한미동맹이 동북아시아의 역내 안정과 양국 안보에 핵심(linchpin)이며 …
[2018-12-13]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가 장학생 선발을 더욱 확대한다. 재단은 11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장학기금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레 만찬행사를 개최하고 내년부터 성적이 우수하고 한…
[2018-12-13]
송정훈(사진)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자문위원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회장 양호)는 평화통일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송정훈 자문위원이 국민훈장…
[2018-12-13]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가 12월16일 오후 5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불우이웃돕기 성탄축하 자선음악회 헨델의 ‘메시아’ 공연을 개최합니다.이날 음악회는 한인 노숙인 쉼…
[2018-12-13]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의 글로리아 오(민주) 시의원이 잉글우드클립스 시장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 의원은 11일 열린 기금모금 행사에서 “내년 11월에 치러지는 잉글우드클립스 시…
[2018-12-13]연방 제2항소법원이 뉴욕시경(NYPD)가 ‘불법 방해중지법(Nuisance Abatement Law)을 악용하는 바람에 재산권 침해를 당했다며 뉴욕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한인…
[2018-12-13]
뉴욕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개최한 태권도인의 밤이 9일 퀸즈 더글라스톤매너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 10월 열린 대회 시상식, 태권…
[2018-12-12]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회장 이민호)는 7일 미국 베트남 재향군인회(VVA) 126 챕터의 송년회에 참석해 참전용사들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126 챕터는 전우회의 챕터 가입…
[2018-12-12]
한인 기타 동호회 엘피스 기타 코러스(회장 석필환)은 7일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클립사이드 너싱홈을 방문해 위문 공연을 펼쳤다. 이날 엘피스 기타 코러스는 성가, 팝송, 크…
[2018-12-12]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김광석 회장의 퇴임식이 19일 오후 6시 퀸즈 베이사이드 KCS회관(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에서 열린다.KCS는 지…
[2018-12-12]“주치의 통해 손쉽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방안 마련 시급매사추세츠주는 미국에서도 가장 좋은 의료기관들이 밀집해 있는 의료산업의 메카 같은 곳이다. 그런데 정작 매사추세츠주에 거주…
[2018-12-12]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이현경) 주최 제17회 한국학교 동요제가 지난 1일 브루클라인 소재 보스턴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각 학교가 한국학교 수업을 마친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2018-12-12]
한국에서 온 지적장애인 첼리스트 배범준(22세)씨가 지난 6일 뉴튼 소재 총영사관에서 작은 공연을 가졌다. 인권 및 평화를 위한 버스킹(길거리)공연을 위해 미국에 온 배씨는 지난…
[2018-12-12]
제1회 아시안 공동체 포럼 뉴잉글랜드시민협회가 주최하고 보스턴총영사관과 아시안아메리칸커미션이 후원한제1회 Asian Community Collaboration Forum”이 지난…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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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