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으로 어려움 처한 취약계층 돕도록 노력”■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모든 한인들이 더 많은 행복과 성취, 행운이 가득하기…
[2022-01-03]
줄리 원 뉴욕시의원“주류사회에 한인 위상 알리는데 주력”■줄리 원 뉴욕시의원2021년은 코로나 19로 많은 이들에게 슬픔과 절망을 안겨준 한 해였습니다. 저 역시 부모님이 직장을…
[2022-01-03]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강인함·회복력 보여준 한인 커뮤니티에 경의”■캐시 호쿨 뉴욕주지사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은 쉽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2022-01-03]신년벽두, 눈 소식과 함께 매서운 겨울추위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 뉴욕일원의 날씨가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모처럼 겨울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4…
[2022-01-03]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불구 희망 품은 뉴욕 새해맞이 행사가 1만5,000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펼쳐졌다. 대형 크리스탈 볼 낙하와 함께 1…
[2022-01-03]
■ 양자대결시 윤 56.5%, ‘지도자감’은 이재명 앞서투표의향 68% 불구 실제 등록률은 저조2022년 3월9일 한국에서 제20대 대선이 열리는 가운데 미주 한인들은 과반 이상…
[2022-01-03]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아시안 증오범죄가 급증한 가운데 뉴욕주가 인종차별을 ‘공중보건의 위기’(Public health crisis)로 규정했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달 2…
[2022-01-01]뉴저지 최저임금이 1일부터 시간당 13달러로 올랐다. 지난 2019년 발효된 최저임금 인상법에 따라 2022년 1월 1일을 기해 최저임금이 전년보다 1달러 오른 13달러가 적용된…
[2022-01-01]
뉴욕시 평균 감염률 12.6% 보다 높아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등 한인 밀집타운 주민 6명 중 1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뉴욕시보건국의 ‘우편번호’(ZI…
[2022-01-01]KCC한인동포회관이 2022년 새해 첫 연휴 휴관한다. 회관은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위치한 센터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후 4일부터는 예정된 행사 일…
[2021-12-31]
지역부흥선교회(대표 허윤준 목사)가 지난 23일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뉴욕에서 활동 중인 성악가,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오카리나 앙상블 연주 등이 …
[2021-12-31]
글로벌 뷰티회사인 에빈뉴욕(대표 존 박)이 30일 퀸즈 플러싱 푸드 팬트리인‘라 요나다(La Jornada)’에서 방역물품 전달식을 갖고 21만 여 달러의 손세정제와 페이스쉴드를…
[2021-12-31]
숭실대 뉴욕지부 동문회(회장 허호영)는 지난 25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동문회는 한인 노숙인 셸터 구입 기금에 힘을 보태고자 후원…
[2021-12-31]
퀸즈한인회는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탕 레스토랑에서 2021년도 정기 이사회 겸 총회를, 29일 함지박에서는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17일 열린 정기이사회 겸 총회에서는 2…
[2021-12-31]
21희망재단이 지난 28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은 히스폐닉계 3명, 아시안계 2명, 한인 1명 등 총 6가정에 각각 500달러씩 총 3,000달러를 전…
[2021-12-31]
뉴욕총영사관은 29일 미동북부지역 11개 한인회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년 한인회 송년행사 및 동포사회 발전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인…
[2021-12-31]연방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때 도입된 대표적인 반이민 정책인 ‘멕시코 대기’(Remain in Mexico) 제도를 폐기하기 위해 연방대법원에 상고했다.로이터 통신은 29일…
[2021-12-31]뉴욕시 전철역 7곳에 코로나19 검사소가 설치돼 승객들에게 무료로 PCR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30일부터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그랜드센트럴터미널,…
[2021-12-31]
‘한국 사위’ 래리 호건(사진) 메릴랜드 주지사가 핵심 측근들과 함께 메시지가 자동삭제되는 앱을 사용해 규정위반 논란에 휘말렸다. 호건 주지사의 부인은 한국계인 유미 호건 여사다…
[2021-12-31]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뉴욕지역 투표소가 모두 4곳으로 늘어났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현보영)는 28일 제4차 위원회의를 열고 뉴욕과 뉴저지에 재외투표소 3곳…
[2021-12-31]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