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팬데믹으로 어려움 처한 취약계층 돕도록 노력”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모든 한인들이 더 많은 행복과 성취,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저는 올 한해도 연방의회에서 동료 의원들과 함께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한인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팬데믹 완전히 극복하는 한해 기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2021년은 우리가 마침내 팬데믹에서 벗어나 회복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 해였습니다. 우리 모두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팬데믹을 극복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계속해서 공공 정책을 개선하고 교육 시스템과 공정한 예산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가정에 평안과 사랑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한해 됐으면”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2022년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퀸즈의 다양한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표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올해 검은 호랑이의 해 동안에도 모두와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듯이 새해가 모든 사람에게 건강과 번영을 가져다주길 기원합니다.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 회복과 치유 이뤄지길”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회복과 치유가 이뤄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지난해에도 지속돼 슬픔에 잠기고 힘겨워하던 이웃들이 많았습니다. 2022년 새해에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풍요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이 가득할 것입니다. 팰팍 시장으로서 한인을 포함한 모든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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