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쿠오모 지지율 53% 여전히 선두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최근 터져 나온 부정부패 조사위원회 폐쇄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50%가 넘는 지지율을 유지하며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4-08-06]
“친 소상인 정책 펴겠다”
정승진 뉴욕주상원 16선거구 민주당 예비후보가 뉴욕주 스몰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하고 소상인 표심 끌어안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5일 퀸즈 플러싱몰에서 스몰…
[2014-08-06]라커웨이 페리 운영 연장
오는 10월 운행 종료예정인 퀸즈 라커웨이와 맨하탄을 잇는 페리 서비스 운영의 1년 연장 방안이 추진된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이 4일 “라카웨이는 퀸즈보로 중에서 실업률…
[2014-08-06]
제32기 광야 수료식
유스&패밀리포커스(대표 이상숙 전도사)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한 ‘제31기 청소년 광야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참가 학생들이 2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수료증을…
[2014-08-06]서울대의대 장학생 선발
서울대학교의과대학 미주동창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이영인)가 동포 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교나 대학원 재학생 및 경제적…
[2014-08-06]“한인업소 홍보 유튜브 영상 무료로 제작해 드립니다”
팰리세이즈 팍 상공회의소(회장 한지수)가 팰팍 상권 활성화를 위한 회원 업소 유튜브 홍보 영상 무료 제작 서비스를 시작한다. 팰팍 상공의소와 마케팅 전문회사 골든 애플스(Gole…
[2014-08-06]
위안부 할머니들 ‘백악관 면담’
뉴저지 유니온 시티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87), 강일출 할머니(86)가 최근 백악관, 국무부 관계자들을 비공개 면…
[2014-08-06]학부모들, 퀸즈 한인학원 고발
한국에서 온 저학년 조기 유학생을 위탁받아 관리해온 퀸즈의 한 한인 사설학원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체벌 등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당국이…
[2014-08-06]뉴욕시 ‘에볼라 테러 ‘대비 초긴장
불시에 사상 최대의 생화학 테러 비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뉴욕시 에볼라 바이러스의 침투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뉴욕시는 지난 1일 예고없이…
[2014-08-06]한국인 유학생 8만4,000명 ...중국.인도에 이어 세 …
미국내 한국인 유학생 수가 8만4,000명으로 출신국가별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 산하 ‘유학생 및 교환학생 정보시스템(SEVIS)’가 5일 공개한 …
[2014-08-06]한인사회 가정폭력.성폭력 심각
뉴욕일원 한인사회의 가정폭력과 성폭력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가 5일 발표한 2014년도 상반기 상담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2014-08-06]
뉴욕주 유권자 등록마감 10일 남았어요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5일 뉴욕주 유권자 등록마감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서둘러 등록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9월9일 실시되는 뉴요…
[2014-08-06]‘슬로우 존’ 과속운전 단속 시작
뉴욕시 경찰이 ‘비전 제로(Vision Zero)’ 일환으로 새로 생긴 25마일존(슬로우 존) 도로의 과속 운전 단속을 시작했다. 뉴욕시경(NYPD)은 “보행자 사망 사…
[2014-08-06]피해자 할머니들, 위안부 참상 증언
뉴욕을 방문중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5일 퀸즈 베이사이드 퀸즈보로커뮤니티칼리지에 있는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에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과 함께 강연회를 갖고 50여명의 참석자들…
[2014-08-06]가장 행복한 대학 ‘밴더빌트’
미국에서 학생들이 가장 행복한 대학은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밴더빌트 대학으로 나타났다.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시라큐스대는 가장 잘 노는 대학에 올랐다. 미국 입시전문기…
[2014-08-06]일부 한인지역 오히려 급증
올 상반기 뉴저지주 전체 범죄율은 감소한 반면 일부 한인 주거지역의 범죄율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주검찰청 ‘범죄보고서(UCR)’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1일~6…
[2014-08-06]함양군 중학교 미국체험단 환송만찬
한인종합미용재료업체 키스 프로덕트(대표 장용진)사가 5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경남 함양군 중학교 미국 문화 체험단을 환송하는 만찬행사를 열었다. 지난 달 28일 뉴욕을 찾…
[2014-08-06]109경찰서‘내셔널 나잇 아웃’행사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 일대를 관할하는 109경찰서가 ‘내셔널 나잇 아웃’을 맞아 5일 PS20 초등학교에서 얼굴 페인팅, 카니발 게임, 조랑말 타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
[2014-08-06]팰팍 사고차량 해체작업 시범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내셔널 나잇 아웃’ 행사가 5일 팰리세이즈 팍 타운 홀 앞에서 블록파티 형식으로 열렸다. 팰팍 경찰은 이날 어린이들을 위한 …
[2014-08-06]“장씨 총기난사 실행 옮기려 했다”
직장내 총기난사를 기도한 혐의로 체포됐던 한인 장모(35)씨가 실제로 이를 계획에 옮기려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뉴욕포스트는 뉴욕주 법원에서 열린 장씨의 첫 번째 공판에서…
[2014-08-06]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3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4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5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6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7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8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9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10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1
더 강해진 한국 ‘여권 파워’…세계 2위로 … - 12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3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14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15“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6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17
허리 통증 김하성 “슬라이딩 때 조이는 느낌… - 18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19
햄버거·커피·주스값 다 오른다… 식탁물가 초… - 20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1NBA 베테랑 40세 가드 폴 8년만에 LA 클리퍼스 복귀
- 22[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 순익 전년대비 5% 상승
- 23이스라엘 무기 모금광고 또 내준 메타
- 24[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 일회성 경비 제외, 2,450만달러 순익
- 25
유네스코 또 탈퇴… 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 - 26이정후, 행운의 내야 안타 쳤지만… 치명적인 수비 실수
- 27집안 반대 연애결혼했다고…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 논란
- 28풀러튼 반려 동물 실비 백신 접종
- 29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 30“관세발 소비 위축… 미 성장세 둔화”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