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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한인에 잇딴 사기
퀸즈에 거주하는 K(53)씨는 맨하탄에 있는 저소득층 아파트 입주권을 쉽게 취득하려다 거액의 현금을 잃고 냉가슴을 앓고 있다. 올해 저소득층들을 위한 아파트 입주 프로그램 …
[2011-10-31]한인 호텔업주 15년 징역형
수 천명의 불법 이민자들을 밀입국시켜온 한인 호텔업주가 15년 징역형이 선고 받았다. 연방국토안보부에 따르면 텍사스 법원은 지난 21일 약 5,000명의 이민자들을 밀입국…
[2011-10-31]리우 감사원장 선거자금 의혹 자체 감사
선거자금 모금 규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존 리우 뉴욕시감사원장이 자체 감사를 실시한다. 뉴욕시감사원에 따르면 리우 감사원장은 뉴욕주 법무장관과 뉴욕시예산위원 등을 역임한…
[2011-10-31]1. 뉴저지한인후보 출마지역을 가다 (하) 상원의원 제40…
한인 어머니를 둔 한국계 케빈 오툴(사진·Kevin J O’Tool) 뉴저지 주의회 제40선거구 상원의원 후보는 지역내 침수문제 해결과 교육개선을 모토로 재선도전에 나섰다. …
[2011-10-31]LI 제3회 추석대잔치
롱아일랜드한인학부모연합회(KPALI가 주최한 ‘제3회 추석대잔치(Korean Harvest Moon Festival’)가 29일 먼지팍 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
[2011-10-31]민권센터 무료 법률상담
‘전미 무료 법률상담 주간’을 맞아 민권센터와 뉴욕아시안변호사협회(AABANY)의 무료법률상담이 플러싱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29일 열렸다. 이날 변호사와 법대대학원생 등 10명의…
[2011-10-31]아시안 여성 추정 변사체 발견
아시안 중년 여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뉴저지 지지시티 허드슨 강변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저지 허드슨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8시30분께 신고…
[2011-10-31]한인 이산가족 상봉 국무부 행정절차 추진
연방국무부와 북한 외무성 협조 속에 미주 한인 이산가족들의 북한가족 상봉을 위한 행정절차가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미한인이산가족상봉위원회 (사무총장 이차희, 이하 …
[2011-10-31]연말 앞두고 방범 비상
연말 연시를 앞두고 한인사회에 또다시 ‘방범 비상’이 걸렸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 타 벌써부터 빈 집과 사무실을 대상으로 한 절도 사건은 물론 한인 업소들을 대상으로 한 …
[2011-10-31]중부뉴저지/ 주정부 예산 삭감으로 문 닫는다
중부 뉴저지 뉴 브런스윅은 두 가지로 유명하다. 뉴저지 주립 대학 럿거스 대학 메인 캠퍼스가 첫 번째이고 빈곤이 두 번째로 이 도시를 대변한다. 마치 럿거스 대학이 양지라…
[2011-10-31]중부뉴저지/ 탐스리버 퍼레이드 74년 역사 자랑
아일랜드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진 핼로윈은 어둠을 숭배하는 축제이다. 그런데 이 핼로윈 축제가 실은 유대인 설날 로쉬 하산나와 인도인 설날 디왈리와 기원이 같을 수도 있다고 한다…
[2011-10-31]중부뉴저지/ 유대인 전통 문화강좌
노스 브런스윅에 위치한 챠바드 주이시 센터에서 로어 주이시 연구소 (The Rohr Jewish Learning Institute) 소속 강사들을 초청해서 오는 11월 8일부터 …
[2011-10-31]커네티컷 Q&A/ 무비자 입국자의 배우자 초청 영주권신청
문봉섭 변호사 Q. 비자면제프로그램으로 미국을 방문 중입니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영주권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시민권자배우자 초청으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
[2011-10-29]커네티컷/ 의료봉사로 보람된 ‘핫에이지’ 만끽
조어 만들기로 유명한 미국의 윌리엄 세들러(William Sadler)박사가 이번에는 사람들의 여섯 가지 공통점을 통해 은퇴이후 30년의 삶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다면서 이 시기를…
[2011-10-29]커네티컷/ 캔디 나누며 하트포드시 탄생 자축
하트포드 시(City of Hartford)는 지난 22일 토마스 후커의 날(Thomas Hooker Day)을 맞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다운타운에서 페드로 씨게라 시장을 비…
[2011-10-29]뉴욕 일원 오늘 폭설
이번 주말 뉴욕·뉴저지 일원에 때 이른 폭설 비상이 걸렸다. 국립기상대는 28일부터 남서부 일대에서 형성된 저기압이 동북부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주말인 29일 밤까지 뉴욕과 …
[2011-10-29]1년새 추방한인 415명
지난 한 해 동안 미전역에서 하루에 1명 이상의 한인이 강제 추방돼 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28일 공개한 ‘2011회계연도(2010년1…
[2011-10-29]노동허가서 신청 4명중 1명 감사
취업이민 수속의 첫 단계인 노동허가서(L/C) 신청자 4명 중 1명 꼴은 감사(Audit)에 걸려 엄격한 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미이민변호사협회(AI…
[2011-10-29]“타운 바꿔야” 한인 첫 시장직 도전
한인 최초로 뉴저지 레오니아 시장직에 도전장을 낸 나선 최용식(사진) 후보는 타운의 변화를 기치로 내세웠다. 레오니아는 뉴저지에서 한인 인구밀도가 세 번째로 높은 타운으로…
[2011-10-29]배려=나눔의 바자회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는 28일 플러싱 조은교회에서 ‘배려=나눔의 바자회’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의 유명 디자이너 박미숙 씨가 기증한 1.500여점의 옷과 생활용품…
[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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