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작은 뜨락에는 꽃모양이 다른 화초들과 작은 장독들이 모여 장독대를 이루고 있다. 장독대 앞에는 마치 파수병처럼 석고로 된 강아지 모형물이 5년째 앉아 있다. 목을 길게 …
[2017-01-14]하나도 힘들지 않는 미소는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손해 안 보면서 즐거움 넘치고 받는 이 모두를 부유케 해준다.백만장자 부자라 하더라도 미소까지 넉넉한 사람은 없고, 헐벗고 …
[2017-01-13]4년 전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축하의 글을 한국일보에 보냈었다. 역대 한국 대통령들이 퇴임 후 각종 비리로 인해 곤욕을 치러왔기에 첫 여성 대통령이자 혼자 사는 분이니 …
[2017-01-13]기원전 6세기경 고대 그리스에 철학자이자 과학자인 탈레스가 있었다. 부자였던 그는 봄에 천체의 움직임을 보고 올리브 풍년을 예측, 전국에 있는 올리브 정유소를 모조리 매입했다.실…
[2017-01-13]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리는 베벌리 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로 연결된 레드 카펫을 밟는 스타들을 향해 야외 석에 앉은 팬들이 스타들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음에 가까운 환호성을 지…
[2017-01-13]
“모두 구명정으로!”“구명정이 없는 데!”공화당 오바마케어
[2017-01-13]LA 한인타운의 한 대형 사우나는 늘 타인종 고객들로 북적인다. 많을 때는 전체 고객의 70~80%를 차지한다. 웨스트우드나 베벌리힐스 같은 부촌의 백인들이 가족 혹은 친구끼리 …
[2017-01-13]새해 벽두에 남가주의 조용한 교외지역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60대의 한인 여성이 지난 10일 브레아의 주택가에서 40대의 여조카를 총격 살해했다. 총을 쏜 배은수(64)…
[2017-01-13]새해 초부터 남가주 한인 의료관계자가 거액의 메디케어 사기혐의로 중형에 처해졌다. 9일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연방법원은 지난해 메디케어 사기, 불법 리베이트, 개인정보 도용 등 …
[2017-01-13]
2017년 새해 아침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타임스퀘어 크리스털 볼 버튼을 누르면서 열렸다. 12월31일자 뉴욕데일리뉴스에 의하면 팀 톰킨스 타임스퀘어 행사위원장은 “반기문 총장…
[2017-01-12]포크송의 여왕으로 불리는 조니 미첼의 히트곡 ‘빅 옐로우 택시’의 노랫말이 요즘 여기저기서 인용되고 있다 :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이 사라지기 전에는 그걸 가지고 있다…
[2017-01-12]말다툼 뒤에는 늘 중국식당에 갔었다. 동양적인, 알 수 없는 무엇이쓰린 마음을 달래주었다. 마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강 언덕처럼.식당에 들어가면 주인은 고개 숙여 인사했다. 너…
[2017-01-12]요즈음 한인들 세명만 모이면 목소리가 커진다. 조국을 걱정하는 애국자들의 갑론을박 때문이다. 인터넷에서 퍼온 말이나 지인들로부터 들은 따끈따끈한 정보들로 논란의 꽃을 피우는 것이…
[2017-01-12]지난 십수년간 나의 신년결의는 한결같이 체중감량이었다. “늙은 개도 강아지 재주를 익힐 수 있다”는 미국 격언을 믿고 매년 정초에 작심했지만 1월 한달을 넘기기가 어려웠다. 식탐…
[2017-01-12]아이를 키우는 데 요구되는 것은 부모의 헌신과 사랑 같은 정서적 자본만이 아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끝없이 돈이 들어가는 게 자녀 양육이다. 그리고 그 비용은 날이 갈수록 …
[2017-01-12]2017년 정유년을 서울 강남의 봉은사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타종식으로 맞이했다. 봉은사의 카운트다운은 1년에 한번 누구나 타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종루를 개방하고 화려한 불…
[2017-01-11]이민선 갤릭호가 1902년 12월 한국 인천항을 떠나 하와이에 첫발을 디딘 1903년 1월 13일, 벌써 114년이 되었다.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이 다가온다.작년 12월6일에…
[2017-01-11]내가 거의 20년간 회원으로 있는 애난데일 로타리 클럽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모임을 갖는다. 로타리 클럽은 “Service Above Self”, 즉 “초아(超我)의 봉사”를…
[2017-01-11]흔히 언론을 제4부라고 한다. 옳은 말을 하는 정론지로서 권력의 중심축으로 꼽아 주었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 한국의 정론지라고 하는 언론, 특히 보수라고 하던 신문 및 방송을 보…
[2017-01-11]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현종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결선 리그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시계를 바꾸는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서머타임)가 시작됐다. 지난 8일 새벽 2시가 3시로…

미국 주요 공항들이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의 여파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 DHS 산하 연방 교통안전청(TSA) 직원 부족으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