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재벌회장들을 영어로 체어맨(Chairman)이라는 부르는 이유는. 답: 평소에는 최고급 승용차 ‘체어맨’을 타고 다니다 법정에 출두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휠체어로 바꿔 …
[2007-10-03]우리는 반만년의 역사와 문화를 가진 민족으로서 우리 민족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지켜 나가야 한다.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면서도 그 역사의 주인이었던 조상들의 실체를 …
[2007-10-03]LA를 오가는 길에 60번 프리웨이에서 내려 들를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동부지역에 있는 마켓을 자주 찾는다. 최근 한 마켓에 들러 식품이며 등등 필요한 것들을 사고 내부에 있…
[2007-10-03]아무리 친 형제라 해도 증오나 적대심이 심화하면 남과 다름없다. 서로 몇 년씩 보지 않고 지낸다. 그러나 형이 양보하여 동생을 만나 주면 그 답례로 동생도 형을 답방하는 것이…
[2007-10-03]9월말 현재 제28대 LA한인회(회장 남문기)의 이사숫자는 55명이다. 28대 한인회가 출범할 때 이사 숫자는 불과 29명이었는데 2년도 지나지 않아 두배 가까이 늘었다. 이…
[2007-10-03]이번 남북 정상회담은 시작에서부터 어색했다. 두 정상이 만날 때는 의전이 매우 중요하고 분위기가 공동 성명서보다 더 의미를 가지는 법이다.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을 인터넷을 통해…
[2007-10-03]형은 주정꾼이었고, 동생은 저축을 해가며 사는 착실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수년 후 형은 부자가 되고 동생은 빈털터리가 됐다.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가능할까. 인플레이션 때문…
[2007-10-02]미국은 이민의 나라이기 때문에 주인이 없는 나라라고 한다. 그래서 이민 온 사람들이 모두 주인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도 미국에 이민 온 사람들이니 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할 …
[2007-10-02]한 인권 단체를 통해 사람 살리는 귀한 사역을 하는 목사와 식사를 같이 했다. 이런 저런 얘기 끝에 감사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많은 사람을 구해 주었는데, 정작 감사를 표한…
[2007-10-02]한인타운 한국마트에서 사온 순대를 먹는다 밀려드는 허기는 추억이다 타원형으로 나란히 썰려진 세월들이 씹히며 눈물을 만들고 나는 잠시 먹먹하다 내 기억의 양념들 적당히…
[2007-10-02]최근 시사주간지 ‘타임’은 ‘테레사 수녀의 비밀’이라는 글에서 그녀가 신의 존재를 의심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그녀를 흠모하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정작 나를 …
[2007-10-02]‘사예렛 마트칼’은 이스라엘 군의 정찰 및 반 테러 임무 전담 정예부대다. ‘대담한 자가 이긴다’를 모토로 삼고 있는 이 부대는 군대내 엘리트 중의 엘리트다. 1973년 레바논에…
[2007-10-02]뉴욕타임스가 “지난 25년중 미국 대중문화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고 극찬한 TV 드라마 ‘소프라노스’가 최근 에미상 최고작품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집안 가족과 …
[2007-10-01]미국에서 운전 면허증 없이 생활한다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 지는 없이 지내본 사람이 아니면 모른다. 단지 직장을 다니는데 필요한 운전을 못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분증을 필요로 하…
[2007-10-01]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제2차 정상회담이 열린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들어낸 2000년 1차 정상회담이 ‘화해와 협력의 정상회담’이었다면 이번 회담은 ‘평화…
[2007-10-01]2세들은 “도대체 한국적인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질문이다. 나는 “국수 맛을 알면 코리언이 된다”고 대답한다. 막국수의 텁텁함, 콩국수의 구수함, 칼국…
[2007-10-01]“… 탄피와 버려진 샌들만 나뒹굴고 있다. 보안군의 총기 발사로 몇 명이 사망했는지는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시위대와 진압병력이 휩쓸고 지나간 양곤 시내는 혼란 그 자체였다.” …
[2007-10-01]얼마 전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에게서 ‘한국 회사에서 정말 일 못하겠다’는 소식을 들었다. 몇 시간이면 끝날 일을 며칠씩 붙잡고 있고 회의라고 모여도 쓸데없는 잡담이나 하다 …
[2007-10-01]20여년전 우리가 LA로 살러가게 되었다 할 때 모두들 날씨가 좋은 LA로 떠나는 우리를 부러워하였다. 그땐 난 우물 안 개구리로서 한국의 날씨 외에는 몰랐고 날씨에 대한 개념도…
[2007-09-29]평소엔 별다른 생각이 없다가도 거울만 보면 이래볼까 저래볼까 마음이 가닥을 잡지 못하는 일이 있다. 흰머리 염색이다. 미장원 가길 즐기지 못하는 편이라 하는 수 없이 가끔 집에서…
[2007-09-29]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박기섭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 대형병원 간호사 노조가 12일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임금인상, 인력 충원, 처우개선, 간호사 안전강화 등의 개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만 선택하는 ‘국적이탈’ 절차에 통상 2년이나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 기자가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