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마지막 주정연설에선 두 가지 제안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캘리포니아 난항의 이면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어서다. 첫째는 대학교육과 교도…
[2010-01-08]지난 해 LA 다운타운에서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한인여성이 극빈층에게 분배되는 푸드스탬프를 현금으로 바꿔주는 속칭 ‘푸드스탬프 깡’을 해 오다 당국에 체포됐다. 연방 농무부 수…
[2010-01-07]새해를 맞이하여 2010년의 경제전망에 관한 많은 경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면서, 새 밀레니엄인 2000년대의 첫 10년은 버블경제로 점철된 것이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을 …
[2010-01-07]정치적 탄압으로 동포들이 굶주리며 억압받는 곳, 인권 사각지대인 북한 땅으로 우리 시대의 젊은 양심인 로버트 박 선교사가 지난 성탄절날 순교를 각오하고 들어갔다. 6.25…
[2010-01-07]촌에서 이발소 하는 어떤 형한테 들은 이야기 한 토막 바야흐로 설 단 대목에 오줌 누고 뭐 볼 새도 없이 바쁜데 엊그제 새로 들인 머리나 감기는 아이놈 하나가 세상…
[2010-01-07]오바마 대통령의 어조는 단호했고 질책은 신랄했다. 연말휴가에서 귀임한 직후인 6일 대통령은 안보 및 정보기관 책임자들을 총 소집한 ‘테러 서밋’을 개최했다. 2시간 내내 엄중했던…
[2010-01-07]지난해 연초만 해도 한국은 아랍 에미리트(UAE)의 원자력 발전소 입찰 지원자들 중 제일 힘이 없어 보였다. 프랑스의 아레바, 미국-일본의 GE-히타치 연합 등 고래 사이에 있는…
[2010-01-06]이탈리아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지금 당장 1,000유로를 받는 것과 일주일 후 1,100유로를 받는 것 중 어느 것을 선택하겠느냐고 물었다. 그리고는 또 다른 질…
[2010-01-06]한반도에서 하루속히 민족통일이 되어야할 시급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핵 무장으로 한반도의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고, 남한의 이명박 정부는 미국에 대한 한반도 …
[2010-01-06]한 어린이가 묻는다. “새 해가 어디 있어요?”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요” “전에 보던 자연, 건물들, 사람들밖에 보이지 않아요” “그럼 큰 소리로 불러 봐요. 새 해야아 하고…
[2010-01-06]미국 중간선거의 해인 올해 오렌지카운티 각 지역 선거에 한인들이 저마다 출사표를 던졌다. 어바인 강석희 시장은 재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석호 시의원도 가…
[2010-01-06]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누구를 만나 인연을 맺느냐는 문제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만남’ 하면 우리에게 얼핏 떠오르는 것은 헬렌 켈러와 앤 설리반의 만남이다. 장님에 귀머거리에 벙…
[2010-01-06]전 세계에서 가장 잘 그려진 호랑이 그림은 누가 그린 그림일까. 한 한국의 미술평론가는 서슴없이 한국인이 그린 호랑이 그림이라고 말하고 있다.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가 바…
[2010-01-05]아무리 미국에 오래 살아도 신문에 이민기사가 나면 눈이 자연히 그리로 쏠리며 읽게 된다. 내가 유학생으로 와 이곳에 정착한지 40년이 넘지만 아직 이민자의 스테레오 타입에서 벗어…
[2010-01-05]“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나누는 시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복 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새해 인사를 나누는 대부분 당사자들의 눈이나 얼굴을 보면 자신의 복을 상대방에게…
[2010-01-05]행운은 토막이라는 생각 행운은- 고작 한 뼘 길이라는 생각 누군가 이제는 아주 끝장이라고 한 그루 삶의 밑동이며 가지를 잘라 내던졌을 때 행운은 거기에서 잎이 …
[2010-01-05]지난해 11월 중순은 미국의 교육주간으로 학부모들의 학교 방문 기간이었다. 그런데 필자의 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그 중 하루를 할아버지 할머니 방문의 날로 정하는 바람에 우…
[2010-01-05]지난해 12월 남가주의 어떤 신학교에서 불법운영을 자행하다가 당국에 적발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학생비자 발급에 관한 서류를 해 주고 막대한 돈을 챙겼다는 내용이다. 학과목의 개…
[2010-01-05]대망의 2010년 새해가 밝았다. 2010년은 100년 전인 1910년과 자연스레 비교된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1910년은 500년 조선왕조가 명을 다하고 …
[2010-01-04]지난 성탄절을 이틀 앞두고 신학교를 운영하는 목사가 대규모 비자사기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은 많은 사람에게 충격이었으리라 믿는다. 이 비자 장사가 하루 이틀이 아닌 지난 199…
[2010-01-04]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