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꽃, 국화가 한창이다. 국화 철이 되면 미당의 시 ‘국화 옆에서’가 떠오르고 한 여름 국화 옆에서 잠 못 이루며 애태우던 반세기 너머 어린 시절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그…
[2012-10-13]국제비만 대책본부(IOT)가 발표한 2010년 자료에 의하면 미국인 성인 남성의 35.5%와 여성 35.8% 그리고 소녀 35.9%와 소년 35.0%가 과체중이나 비만이다. 한국…
[2012-10-12]만약에 당신이 아내를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고 있을 때 누군가 당신 앞에 나타나 “내가 네 대신 너의 아내를 죽여주마”라고 제의한다면 당신은 이런 제의에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
[2012-10-12]미국생활 20여년 만에 지난 추석 처음으로 차례를 지냈다. 지방을 쓰던 중 조모의 이름은 물론 성까지 알지 못하니 난감했다. 다행히 한국 최초의 인터넷 대동보이자 대동보 경연대회…
[2012-10-12]필리핀 사깅안 빈민촌 한가운데 위치한 방 한칸의 조이장애학교는 일주일 내내 북적댄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초중고교로, 주말에는 교회로 새벽부터 밤까지 많은 이들이 열심히 활동하…
[2012-10-12]LA 한인타운 동쪽 관문에서 탁구장을 운영하는 실업팀 선수 출신 S씨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구절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무일푼으로 3년여 전 …
[2012-10-12]“마음의 통증이 심한” 한인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1대1 무료상담이 마련된다. 병이 날만큼 가슴속에 꾹꾹 눌러두었던 “삶의 어려움을 실컷 털어놓을 수 있는” 기회다. 오는 20일의…
[2012-10-12]LA 한인타운의 윌셔· 웨스턴 지하철역을 ‘알프레드 송 역’으로 명명하는 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한인이민의 본향과도 같은 LA 한인타운에 한인 이름들이 공공기관 ·건물명으로 …
[2012-10-12]최근 브랜드 평가 전문기관인 인터브랜드사가 발표한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코카콜라가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오랫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켜왔던 코카콜라의 정상 차지는 전혀 놀…
[2012-10-11]35년간 그린 그림 전부가 몇 년 전 단 5분 만에 전소하였을 때 놀랍게도 처음 느낀 기분은 “속이 다 시원하다”였다. 사실 불이 나고 나의 삶은 무척 가벼워졌다. 보일 그림이 …
[2012-10-11]“박정희 시대에 산업화의 근간이 마련됐지만 노동자와 농민 등 너무 많은 이들의 희생과 인내가 요구됐습니다. 법과 절차를 넘어선 권력의 사유화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
[2012-10-11]삭발머리 소년 로꾸거가 뒤로 걷는다 찰방찰방 빗길을 걷는다 구두 가게로 들어간다 구두를 벗어주고 돈을 받아 나온다 이발소 뒷문으로 들어간다 머리를 길게 길러서 앞문으로 …
[2012-10-11]오늘은 조 바이든 부통령의 40년 정치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 될지도 모른다. 지난주 덴버 토론이후 추락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보스’ 오바마를 구해내야 하는데 그러려면 바…
[2012-10-11]1970년대부터 중국은 인구문제를 국가 발전계획 궤도에 올려놓고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산아제한을 강력히 실시하여 한 세대 한명의 자녀만 낳도록 유도했다. 이제 그 산아제한…
[2012-10-11]팜스프링스를 지나 동쪽으로 가면 애리조나 주 경계선이 나온다. 이 경계선을 지나자마자 운전자를 놀라게 하는 것이 있다. 개스 값이다. 주변 환경은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이 없는데 …
[2012-10-10]7.8%로 발표된 9월 미국의 실업률 통계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대선을 불과 한 달도 남기지 않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실업률은 양측이 모두…
[2012-10-10]1942년 UC 버클리의 동아시아 학과에서 미국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개설했다. 당시 한국어의 수요가 적었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한국어를 가르쳤다고 한다. 그런데 이…
[2012-10-10]성범죄와 성폭력이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끔찍한 성범죄는 성인 여자들만이 아니라 중학생들, 초등학생들마저 희생자로 만든다. 그에 더해 동성애자들의 활보로 남자 아이들도 납치되어 …
[2012-10-10]올해 대선을 앞두고 한인 ‘정치력 신장’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한인들은 약 110년 전 미국 땅에 첫 발을 내디뎠으나 지난 1990년대 김창준 의원 이후 한 번도 연방…
[2012-10-10]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별명은 ‘선거의 여왕’이다. 차떼기당으로 불린 한나라당을 일으켜 세웠고 그 후 수많은 지방선거에서 압승했으며 올해 4.11총선에서는 새누리당 간판으로 야당…
[2012-10-10]













Oh Carol 의 Neil Sedaka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인 1.5세, 2세의 미 법조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항소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연방 법원에 임용된 한인 판사들이 급증하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은 11일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탈북여성 3명을 초청해 ‘북한의 미래 구상’(E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