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을 방문할 때 주로 이용하는 레지던스 호텔이 일본 대사관과 연합뉴스 건물 옆에 있어 그 앞을 지날 때마다 위안부 소녀상을 지키는 젊은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더운 여름에도 …
[2018-01-16]‘핵은 미국과 북한 문제이니 남한은 끼어들지 말라’- 아주 천연덕스럽다. 게다가 능글맞도록 쇼맨십이 강하다. 2년여 만에 열린 남북대화에 모습을 드러낸 북측 대표 말이다. ‘평화…
[2018-01-16]
믿음 소망 사랑“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한 명언 생각나?”“별은 어둠 속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2018-01-15]
지금 당신은 말라리아로 고통 받는 지역에서 국제개발활동의 일환으로 모기장을 나눠주고 있다. 그런데 지역주민이 “하얀색 모기장으로 부탁해요” 라고 말한다. 하얀색이 필요하다고 하니…
[2018-01-15]완연한 평화모드다. 적어도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 되는 한국 언론의 보도 편향으로 봐서는. 평창올림픽, 오르기만 하는 집값 등이 주요 관심사 같다. 적폐청산 뉴스도 빠지지 않는다.…
[2018-01-15]“인간은 실수를 하기 마련인데 깨달음 없는 실수는 더 큰 실수이다”라는 말이 있다. 자신들만의 부귀영화를 위해 근거 없는 백인우월주의를 만들고 500여년이 넘도록 원주민과 흑인들…
[2018-01-15]
2018년도 신년사에서 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은 “미국 본토 어디든 핵탄두를 보낼 수 있는 핵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에 있다”고 했다. 이에 대응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 책상…
[2018-01-15]
마이클 울프의 책을 둘러싼 화염과 분노는 백악관 내부의 인물들과 권력투쟁에 중심을 두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뒤에는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전 수석 전략가였던 스티브 배넌이 …
[2018-01-15]새해가 조용하게 찾아오지는 않았다. 자연의 엄혹함을 한껏 과시하며 2018년의 서막이 열렸다. 새해 첫 주 동부에서는 100년만의 혹한과 폭설로 20여명이 사망했다. 학교가 문을…
[2018-01-13]
“너의 지치고 가난한, 더 이상 x#@x 같은 나라들이 아니라 노르웨이 같은 데서 온 무리들을 나에게 보내다오... 라고 써있네.” 멈춰 저리 가
[2018-01-13]우리 가족이 이민 온 후 몇 년 만에 작은 집 하나를 마련해서 살고 있을 때였다. 한국에서 같은 직장에 근무했던 L 교수가 미국 방문 중 나를 만나고 싶다고 집으로 찾아 왔다. …
[2018-01-13]지난 연말 한국에서는 유독 화재 사고가 많았다. 12월 21일 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29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졌으며, 31일에는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18-01-13]군에 있을 때다. 1970년 입대하여 1973년 제대했다. 만 34개월. 철책선이 가까운 전방에서 사병으로 복무했다. 겨울에 눈이 내리면 허리까지 차곤 했다. 상병이 되어 병장으…
[2018-01-13]오지랖이란 원래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을 말한다. 오지랖이 넓으면 그 안에 입는 다른 옷을 완전히 감싸 안을 수 있다는 뜻에서 오지랖 넓은 사람이란 모든 것을 아는…
[2018-01-12]나치 독일군에게 강제로 끌려온 재소자 400만명(유대인만 220만명)이 가스실과 화장터가 설치된 거대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참혹하게 죽어간 사건은 인류역사에서 가장 끔찍한 만행…
[2018-01-12]
일본어를 전공한다고 하면 항상 듣는 질문이 있다. “왜 일본어를 공부해?” 대부분은 의아하다는 표정을 하고 있다. “그냥 좋아해서” 내 대답은 항상 단순하고 짧다. 그들은 잠시 …
[2018-01-12]
모두가 하비 와인스틴 탓이다. 지난 7일 베벌리 힐즈의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온통 흑색으로 물결쳤다. 여성 스타들이 모두 흑색 드레스를 입어 그…
[2018-01-12]
불체 청년 추방유예엘살바도르, 아이티, 수단, 니카라과 태생들치지지직…
[2018-01-12]LA 한인회관 건물이 정식 개관한 것은 1975년 11월이었다. LA에 올림픽 블러버드를 중심으로 코리아타운이 본격 형성되기 시작하던 70년대 초 한인사회의 구심점을 마련하려던 …
[2018-01-12]캘리포니아 내에 ‘Korea‘가 포함된 명칭으로 등록된 비영리단체는 LA카운티 350여개, 오렌지카운티 1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검찰 웹사이트에 등록된 통계다.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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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임세원 서울경제 국제부장
성민희 소설·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지도자가 폭사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과 관련,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

워싱턴 지역 운전자를 노린 E-ZPass 문자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최근 “미납 통행료가 있다”는 내용의 문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